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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클린트 이스트우드, 구타 남편 혐의 벗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2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구타 남편’의 혐의를 벗었다. 그는 지난 2002년, 허락없이 자신에 대한 왜곡된 사실들이 포함된 전기 <클린트: 삶과 전설>을를 발행한 출판사와 작가인 패트릭 맥길리건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법원은 이에 대해 원고쪽 손을 들어준 것. 책 속에서 그가 전부인을 “실신할 정도로 구타했다”고
글: 김도훈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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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타란티노 감독, 007 외전 리메이크 의사 밝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007의 외전인 <카지노 로얄>을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76년작인 <카지노 로얄>은 데이비드 니븐이 제임스 본드를 맡고 우디 앨런이 출연했던 난장판 코미디영화. 제이 리노가 진행하는 NBC <투나잇쇼>에서 이같이 밝힌 그는 “피어스 브로스넌과 만나서 리메이크에 대해 의논을 했다”고 공개하
글: 김도훈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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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이앤 레인 비밀리에 결혼식
<언페이스풀>과 <투스카니의 태양>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다이앤 레인(39)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인 조슈 브롤린(36)은 배우 제임스 브롤린(<트래픽>)의 아들이며, <구니스>(1985)로 데뷔한 이후 TV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 모두 이번이 두 번째 결혼으로 다이앤 레인은 배우
글: 김도훈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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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로버트 드 니로, 이탈리아 명예시민으로
로버트 드 니로가 이탈리아 명예시민이 될 전망이다. 줄리아노 우르바니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티지아나 베니니 대변인을 통해 9월에 열리는 제61회 베니스영화제에 즈음하여 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이탈리아 이민자 60만명으로 구성된 압력단체인 OSIA는 베를루스코니 총리에게 항의서한을 보내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졌
글: 김수경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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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지우, 장진, 김동원 등 두 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 참여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하는 두 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를 연출할 감독들의 최종명단이 확정되었다. 새롭게 가세한 세명의 감독은 정지우, 장진, 김동원이다. 가장 진행이 빨랐던 류승완 감독은 <남자니까 아시잖아요>의 촬영을 끝낸 상황이고, 박경희 감독은 8월 28일의 크랭크인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한 감독들의 면면은 한국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연
글: 김수경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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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실리 2km> 감독 신정원
개봉 주말전국 45만, 평일 8만명. 흥행 수치가 아니더라도 <시실리 2km>는 감독이 궁금해지는 영화다. 배우 임창정과 귀신이 조우했다는 점에서 코믹호러라고 간편하게 장르 분류를 해보지만 딱히 호러라고 볼 수도 없다. 관습화된 예측을 조금씩 어그러뜨리며 자기만의 코드를 뚝심있게 밀어붙인다. 그 사이 관객은 계속 자지러진다. 신정원(30) 감
글: 이성욱 │
사진: 이혜정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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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8세기 영국 귀족의 유익한 잔소리, <아들아! 성공의 문은 이렇게 열어라>
일반적으로 저자가 세상을 떠나고 50년이 지난 책은 저작권이 소멸된다. 그런 해외 도서는 여러 종의 번역서가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18세기 영국 정치가인 필립 도머 스탠호프 체스터필드가 30년에 걸쳐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아 그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1774) 출간된 〈Letters to His Son>이 있다.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글: 표정훈 │
200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