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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드라마, 몬트리올 영화제 초청
국내 드라마의 영화제 초청은 처음KBS 드라마 <첫차를 기다리며>가 제28회 몬트리올 영화제의 '아시아의 영화들' 부문에 초청됐다. 이 드라마는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와 함께 '아시아의 영화' 부문에 초청돼 총25편의 아시아 영화와 경쟁한다. 드라마가 영화제에 출품된 것은 이례적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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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리셀 위폰>의 형사, 대니 글로버 체포되다
영화 <리셀 위폰>에 출연한 미국 배우 대니 글로버(사진은 <리셀 위폰3>의 한장면)가 25일 워싱턴 주재 수단대사관 밖에서 수단의 인권상황에 대해 항의하던중 체포됐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글로버는 "그곳(수단)에서 일어나는 적대행위의 종식을 원한다"고 말했다. 글로버는 시위를 벌인 뒤 질서 혼란 및 불법 집회 등의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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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신하균·정재영·강혜정, 웰컴투 동막골! 外
신하균, 정재영, 강혜정 >>
6·25 당시 두메산골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벌이는 극적인 아이러니를 영화화하는 <웰컴투 동막골>의 주연들이 결정됐다. <우리형>의 개봉을 앞둔 신하균은 한강대교를 폭파시킨 죄책감으로 탈영한 국군 표현철을, <아는 여자>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정재영은 평양을 향해
글: 김도훈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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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밴쿠버영화제 초청작 <빛나는 거짓> 감독 채기
채기 감독은 각양각색으로 펼쳐진 독립영화 진영에서조차 독특한 자기만의 정서로 인정받는 감독이다. <애절한 운동>과 <빛 속의 휴식>에서 보여준 의식은 장편 <빛나는 거짓>으로 이어져 있다. <빛나는 거짓>이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그를 인터뷰했다. (개인사정으로, 사진은 얼굴 대신 손으로 대체한다.
글: 정한석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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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엑소시스트>의 귀신 들린 소녀 린다 블레어, 소송 제기
<엑소시스트>(1973)에서 귀신들린 소녀를 연기했던 린다 블레어, 이번에는 돈귀신이 붙었나. 그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엑소시스트4>의 예고편에서 1편에 출연했던 장면들이 허락없이 쓰인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진짜 문제는 워너브러더스가 린다 블레어에게 279달러만을 지급하려고 했다는 것. 이 푼돈은 린다가 1편에 출연했을 당
글: 김도훈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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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클린트 이스트우드, 구타 남편 혐의 벗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2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구타 남편’의 혐의를 벗었다. 그는 지난 2002년, 허락없이 자신에 대한 왜곡된 사실들이 포함된 전기 <클린트: 삶과 전설>을를 발행한 출판사와 작가인 패트릭 맥길리건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법원은 이에 대해 원고쪽 손을 들어준 것. 책 속에서 그가 전부인을 “실신할 정도로 구타했다”고
글: 김도훈 │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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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타란티노 감독, 007 외전 리메이크 의사 밝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007의 외전인 <카지노 로얄>을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76년작인 <카지노 로얄>은 데이비드 니븐이 제임스 본드를 맡고 우디 앨런이 출연했던 난장판 코미디영화. 제이 리노가 진행하는 NBC <투나잇쇼>에서 이같이 밝힌 그는 “피어스 브로스넌과 만나서 리메이크에 대해 의논을 했다”고 공개하
글: 김도훈 │
200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