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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펩 숍 보이즈, <전함 포템킨> 사운드트랙 공개
영국의 일렉트로니카-팝 듀오 펫 숍 보이즈가 <전함 포템킨>(1925)의 새로운 사운드트랙을 공개했다. 그들은 지난 9월12일에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개최한 콘서트에서 <전함 포템킨>을 상영하며, 거기에 맞춰 만든 73분짜리 사운드트랙을 라이브로 공연한 것. “이 영화를 언제나 새롭게 보이게 하기 위해 10년마다 새로운 음악을 입
글: 김수경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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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줌마들마다 나보고 울어보래요”, <가족> 정환 역 박지빈
영화 <가족>에서 모래처럼 서걱거리는 여주인공 정은(수애)과 아버지 주석(주현)의 관계를 결국 눈물로 달라붙도록 만드는 접착제는 막내아들 정환이다. 10살이 된 박지빈의 스크린 데뷔는 백발이 성성한 아버지의 솥뚜껑 같은 손에서 소주잔을 건네받는 어린 아들 역이다. 드라마 <완전한 사랑>에서 엄마 영애(김희애)에 버금가는 눈물 연기로
글: 김수경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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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채민서 출연하는 일본영화 <망국의 이지스함>, 극우 논쟁에 휩싸여
채민서가 출연하는 일본영화 <망국의 이지스함>이 국내에서 ‘극우영화’ 논쟁에 휩싸이자 해당 작품의 프로듀서 고타키 쇼우헤이가 해명에 나섰다. 고타키는 채민서가 맡은 최정희 역에 대한 배역 설명에 덧붙여 “인간의 마음과 마음이 부딪치는 드라마가 작품의 전체”라며 국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극우’와 이 영화가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영화의
글: 김수경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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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새로운 것을 보여주겠다는 열정 하나로, 조니 하드스태프
레스페스트 코리아와 제로원 디자인센터가 주최하는 제로레스 아카이브 <디자인 인 모션>. 9월10일 시작된 이 전시회의 메인프로그램은 조니 하드스태프 특별전이다. 레스페스트영화제의 중요한 작가 중 한명인 하드스태프는 광고 그래픽 디자인에서 출발, 애니메이션과 영화 작업을 거쳐 이제는 시각 이미지 자체에 대해 고민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하이브
사진: 정진환 │
글: 오정연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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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미국적 순수함을 가진 샛별, <빌리지> 배우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를 보고 <초원의 집>의 ‘로라’를 떠올린 게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모양이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도 첫눈에 그녀에게서 ‘미국적 순수함’(American purity)을 발견했다니까. 붉은 고수머리, 초록빛 눈동자, 바람이 묻어날 것만 같은 고집 센 미소. 하워드는 <빌리지>로 할리우드 평단을 열광시키고 있
글: 송혜진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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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슈퍼스타 감사용> 감독 김종현
아버지는 골격이 장대하고 운동실력이 좋았다. 무용을 했던 어머니는 그를 임신한 뒤부터 유난히 극장 출입이 잦아졌다. 그리고 35년 뒤,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절반씩 담은 영화를 만들었다. <슈퍼스타 감사용>을 만든 김종현 감독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의 데뷔작이 스포츠영화인 것은 운명의 당연한 산물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하
사진: 오계옥 │
글: 문석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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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PIFF 2004] PIFF 매니아 다모여! 다채로운 이벤트로 영화팬 유혹
거장이 직접 들려주는 “나의 인생, 나의 영화”
10월 7일 개막을 앞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PIFF 매니아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의 바다로 관객들을 손짓한다. 가장 눈여겨볼 이벤트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마스터 클래스. 마스터 클래스는 관객이 직접 영화계의 거장을 만나 그들의 예술혼을 함께 느끼는 행사로 올해는 그리스의 테오 앙겔로
글: 고일권 │
200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