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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깜짝 공개! 촬영장 습격사건 [3] -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
유쾌한 악동이 웃음을 버렸다
감독 류승완
출연 최민식, 류승범, 임원희
개봉예정 2005년 4월
류승완 감독의 촬영현장은 3D 업종의 공장 같다. 구경꾼에겐 그렇게 느껴진다. 톱밥 날리는 인천의 폐공장(<피도 눈물도 없이>)이나 스모그 가득한 김포의 촬영소(<아라한 장풍대작전>)보다 숨쉬긴 편하지만, <주먹이 운다>
사진: 정진환 │
글: 이영진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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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깜짝 공개! 촬영장 습격사건 [2] -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넘버 투의 핏빛 운명이 시작됐다
감독·각본 김지운
출연 이병헌, 황정민, 김영철, 신민아, 오달수
개봉예정 2005년 설
여름 한철 같은 가을이 지루하게 이어지더니 급작스레 ‘한파주의보’가 내린 10월2일, 인천 연안부두의 밤은 두터운 방한복이 아니면 버티기 힘든 지경이다. 평일 새벽이면 수북이 쌓인 생선들을 놓고 소리없는 경매 전쟁이 치러지
글: 이성욱 │
사진: 오계옥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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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깜짝 공개! 촬영장 습격사건 [1]
2차원 매체 <씨네21>에 ‘몰카’ 코너를 싣을 수 있었다면 이제 막 촬영에 들어간, 궁금하기 그지없는 영화현장들을 동영상으로 실시간 전하려 시도했을지 모른다. 만약에 그랬다면 이번에 <달콤한 인생>(김지운 감독), <주먹이 운다>(류승완 감독), <혈의 누>(김대승 감독), <태풍태양>(정재은
글: 이성욱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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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파리, 20년 만에 다시 눈물에 젖다
“20년 전 프랑스는 가장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창작자를 잃었다. 그는 또한 프랑스 문화의 독창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진정한 외교관이었다.” 이 말은 지난 10월11일 월요일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열린 프랑수아 트뤼포 사망 20주년 기념 행사에 전해진 시라크 대통령의 메시지다. 이날 행사에서 트뤼포의 첫 번째 장편영화 (사진)(Les 400 coups
글: 차민철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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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밀라노영화견본시 개점휴업 위기
바이어 규모 예전의 절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영화견본시의 일정조정과 미 인디영화계의 불황
지난 10월12일 개막한 제71회 밀라노영화견본시(이하 MIFED)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10월16일 폐막하는 MIFED 2004에는 유럽 중심으로 142개사가 참가하고 222편의 신작
글: 김혜리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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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환경은 배경이 아닙니다,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10월22일 개막하는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은 송일곤, 장진, 이영재 감독의 옴니버스영화 <1, 3, 6>“도심 속의 푸른 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이하 GFFIS)의 서막이 오른다.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광화문 일대의 스타식스 정동5·6관, 씨네큐브, 서울역사박물관을 상영관으로 펼쳐지
글: 김수경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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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프온리>, 최초로 경기장내 대규모 시사회 개최
경기장 최초로 영화 시사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18일(월)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프온리> 대규모 시사회가 바로 그것. 이번 <이프온리> 경기장 시사는 축구경기 이외의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과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던 영화사측, 주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자 했던 CGV상암의 이해관계가
글: 고일권 │
200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