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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기타노의 자전적 청춘 일기, <키즈 리턴>
Kids Return 1996년감독 기타노 다케시출연 안도 마사노부EBS 11월6일(토) 밤 12시<소나티네> 이후 기타노 다케시는 고전 일본영화와 할리우드영화를 패러디한 코미디 <모두 하고 있습니까?>(1995)를 발표한다. 결과는 흥행과 비평 모두 참패에 가까웠다. 이어진 <키즈 리턴>(1996)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글: 김의찬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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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존경을 표하는 동양과 서양의 방법 (+불어원문)
구스 반 산트의 <싸이코> vs 허우샤오시엔의 <카페 뤼미에르>
1998년 구스 반 산트는 무모한 요청을 들어준다. 주문은 다름 아닌 앨프리드 히치콕의 대표작 <싸이코>를 리메이크해달라는 것이었다. 계약의 말 그대로 <싸이코>의 신 하나하나를 컬러복사하듯이 다시 만들었다. 어떤 영감도 없이, 자신의 예술의 정
글: 아드리앙공보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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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밀라 요보비치, “박찬욱과 영화 찍고 싶다”
<레지던트 이블2>의 히로인 밀라 요보비치가 <올드 보이>의 박찬욱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레지던트 이블2>의 수입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전세계 프로모션 투어중인 요보비치가 10월 초 프랑스 투어에서 <올드 보이>를 보고 관심을 가졌고 박찬욱의 영화스타일에 깊이 공감한 나머지 그와 함께
글: 고일권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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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드보이> 6일 일본개봉, 반응이 궁금해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6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전국적으로 13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될 <올드보이>의 배급규모는 다른 일본 작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이고 원작이 일본만화인데다가 <쉬리>로 낯이 익은 최민식, <봄날은 간다>로 얼굴을 알린 유지태 출연작이라는
글: 고일권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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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나와 앨리스>의 이와이 순지, 아오이 유우 내한예정
<하나와 앨리스>의 감독 이와이 슈운지와 앨리스 역의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사진)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내한한다. 아오이 유우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와이 슈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 내한할 예정이다. 11월 17일(수능일) 영화 개봉에 맞춰 기획된 이번 내한프로모션에서 두 사람은 기자간담회와 개봉무대인사, VIP 시사회 등 각종
글: 고일권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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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제23회 이탈리아 포르데노네영화제를 가다
베니스에서 기차로 한 시간쯤 떨어진 한적한 시골 마을 포르데노네는 10월이면 전세계에서 몰려온 영화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은 낯익은 스타도 감독도 안 보이는데 웬 영화제냐며 의아해하곤 하는데 이 영화제의 스타와 감독들은 벌써 오래전에 고인이 돼버려 오려야 올 수가 없는 걸 어찌하랴. 그렇다면 포르데노네의 영화인들이란 누구인가? 스포트
글: 김려실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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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가 단신] 미키 마우스는 캐릭터계의 미다스 外
미키 마우스는 캐릭터계의 미다스
지난해 전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캐릭터는 ‘미키 마우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가 최근 집계한 2003년 ‘10대 수익 캐릭터’에 따르면, 미키 마우스와 그의 친구들(미니 마우스, 도널드 덕, 구피, 플루토)이 58억달러를 벌어들였다. 2위는 곰돌이 ‘푸우’와 그의 친구들로
글: 윤효진 │
200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