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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요츠바랑 함께라면 뭐든 즐거워, 아즈마 기요히코의 <요츠바랑!>
<아즈망가 대왕>의 아즈마 기요히코가 또 한번 알쏭달쏭한 제목의 만화 <요츠바랑!>을 내놓았다. 뭔가 심오한 의미가 있는 듯한 선언형의 제목이지만 고민할 것 없다. ‘요츠바랑 매미 잡기’, ‘요츠바랑 쇼핑’, ‘요츠바랑 그림 그리기’ 식으로 주인공 요츠바랑 함께하면 뭐든지 즐겁다는 이야기다. 요츠바랑 함께하면 하루하루가 여름방학이다.여
글: 이명석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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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올바른 토론을 위한 지침서, <꼴통들도 고개를 끄덕이는 참·토·론>
위르겐 아우구스트 알트 지음 l 김태환 옮김 l 뿌리와 이파리 펴냄‘수구 꼴통’에 이어 ‘꼴통 좌파’라는 말까지 등장했으니 바야흐로 꼴통의 전성 시대인가? 꼴통은 골통, 그러니까 머리를 가리키는 속된 말이었는데 발음이 거세어져 꼴통으로 바뀐 것이라 한다. 꼴통의 사례? 방송 토론 프로그램 출연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꼴통 증세를 보인다. 드물게나마 토론의 정수
글: 표정훈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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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수출 첨병’ 씨네클릭아시아 서영주 대표
한국 영화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올드 보이> <빈 집> <사마리아>가 칸, 베니스, 베를린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함으로써 유럽에서 한국 영화의 주가를 크게 높였다. 또 일본에 부는 한류 열풍을 타고서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 <달콤한 인생>과 <내 머리 속의
글: 임범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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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문예피디’ 이종한의 <토지>
요즘 주말 밤 ‘9시 뉴스’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풍문이 들려온다. 토·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되는 에스비에스 드라마 <토지> 때문이란다. 지난 12일 6회까지 나온 <토지>가 벌써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원작 대하소설 <토지>의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를 생각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니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글: 김진철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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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인의 대마합법화 운동
영화인들이 대마초 합법화 운동에 나서고 있다. 대마를 처벌하는 법규정에 위헌소송을 낸 배우 김부선(사진)을 비롯해 배우 지진희와 김동원, 장선우, 이현승, 김기덕, 송해성 감독 등은 지난 9일 있었던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예술인 모임’에 동참했다. 비슷한 시기에 문인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성명을 발표하고, 영화인들은 대마초 합법화를
글: 임범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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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연말맞이 DVD 봇물, 골라골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양한 DVD 대거 발매… 영화사 총수입 63% DVD로 창출미국에서 DVD가 보편화된 것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특히 할리우드가 DVD 판매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2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연중 가장 큰 대목인 연말을 맞아 최근 발매된 박스 세트와 특별판 DVD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글: 양지현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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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불법 복제, 나빠요~
독일영화 제작자, 불법 복제에 선전포고… 영화 관리 철저히 하기로인터넷을 통한 불법 복제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적재산권 침해, 재정적 손실은 물론 최근 개봉된 <나비효과>의 극장판과 속칭 ‘따오판’의 결말이 판이해 관객이 어리둥절해진 해프닝까지 일어났다. 독일에서도 2004년 한해 동안 인터넷을 통해 불법 복제된 영화가 무려 3600만편
글: 진화영 │
200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