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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할리우드 고전기 스타의 재림, <오션스 트웰브>의 캐서린 제타 존스
캐서린 제타 존스는 의 의상디자이너가 준비한 빨간색 가죽 트렌치 코트를 마주한 순간 호쾌한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왜냐하면 유로폴 요원을 연기하면서 빨간색 가죽 트렌치 코트를 입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11명의 남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남자영화 에서, 그는 ‘전설적인 대도의 핏줄을 물려받은 유로폴 요원 이
글: 김도훈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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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화씨 9/11> 피플스 초이스 작품상 수상
2004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과 가 와 함께 1월 9일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s)의 작품상을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에 이, 최우수 드라마작품상에 가, 최우수 코미디와 애니메이션 작품상에 가 선정됐다. 부시정권의 이라크공격을 비판했던 감독 마이클 무어는 수상의 영광을 해외주둔 미군에게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글: 윤효진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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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아트리체 달, 재소자와 결혼
프랑스 여배우 베아트리체 달(40)이 감옥의 재소자와 1월3일 결혼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배우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달의 고향인 프랑스 서부 브레스트에 있는 교도소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하던 중 만났던 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아트리체 달은 장 자크 베넥스의 1986년작 에서 광기어린 여주인공을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다. 또 조이 스타라는
글: 윤효진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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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방송 이민홍 피디, ‘영화제작학’ 박사 1호
현직 드라마 피디가 국내 처음으로 영화제작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한국방송〉 드라마1팀 이민홍피디는 2002년 박사과정 입학 이후 4년만인 다음달 18일 동국대 영상대학원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 학위를 받는다.
이론 논문만을 쓰는 영화학 박사와는 달리, 영화제작학 박사를 받기 위해선 논문과 함께 3편의 영상작품을 직접 제작·발표해야만 한다. 이
글: 손원제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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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외압설·조기종영 MBC <영웅시대>
문화방송 가 예정보다 30회를 줄여 70회로 조기 종영된다.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과 일부 내용이 겹치기 때문”이라는 것이 방송사 쪽 얘기다. 그러나 최근 이환경 작가는 “여러 차례 정치권으로부터 압박을 받은 바 있다”고 ‘정치적 외압설’을 제기했고, 보수신문들은 기사와 사설로 이 작가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명박 서울시장까지 나서 “시청률이 낮아
글: 김진철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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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운명을 만들어가는 엄지공주, <극장전>의 엄지원
부엌에 쭈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우며 앞으로의 더부살이를 근심하던 정애()도, 금기의 욕망을 화사한 연주복 아래에 숨겨두고 있는 수현()의 이미지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친구가 모는 스쿠터 뒤에 몸을 싣고선 “그런다고 내가 주나”라며 반어법으로 욕망을 말하던 정애나, 바르르 떨리는 입술로 간신히 박동치는 욕망을 드러내는 수현은 더욱 아니었다. 그렇다면 홍
사진: 오계옥 │
글: 이종도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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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멀티플렉스는 돈 먹는 하마
지난 20년간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영화관람료가 총 46% 상승했다고 가 최근 보도했다. 가장 큰 원인은 늘어난 멀티플렉스들이 투자액을 회수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진한 관람료 인상. 멀티플렉스가 급격하게 많아진 멕시코는 지난 6년간 관람료가 총 3달러 상승했다. 이는 2배가 오른 것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한 셈이다. 에 따르면 현재
글: 오정연 │
200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