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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아들의 인간성을 회복시킨 부정의 힘, <아버지의 이름으로>
EBS 1월15일(토) 밤 11시
짐 셰리던 감독은 그의 영화적 신념에 비해 비교적 과소평가받는 감독에 속한다. ‘휴머니즘’이라는 개념에 갇혀 대중영화를 만드는, 극히 평범한 연출자로 취급받지는 않는지. 짐 셰리던은 북아일랜드에서 있었던 ‘피의 일요일’ 사건을 다룬 를 제작했으며 와 (원제는 ) 등 가볍지 않은 작품을 꾸준하게 만들었다. 예컨대,
글: 김의찬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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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독립영화관] 민 뉴엔보의 <버팔로 보이>
KBS1 1월14일(금) 밤 12시55분
풀도 집도 물소도 사람들도 썩어들어가는 베트남의 지독한 우기. 비는 계속 내리고 모든 것은 물속에 잠겨 있다. 는 1940년대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 베트남의 카마우 지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물소를 키우는 낌의 가족은 홍수가 나자 물소에게 풀을 먹일 수 없어 애를 태운다. 낌은 돈을 벌기 위해
글: 조영각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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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김기영표 ‘광기의 미학’, <파계>
EBS 1월16일(일) 밤 11시50분
제3회 테헤란영화제 출품
1996년 가을, 의 한국영화작가 시리즈를 연출할 당시, 김기영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추천한 영화가 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당시는 텔레시네된 영상자료가 없어 소개할 수 없었던 안타까움으로 내게 기억돼 있는 작품이다. 절과 수도승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초반부만 보고 있으면 영화 는 광기
글: 이승훈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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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지진과 해일로 막대한 피해 입은 남아시아를 돕는 아름다운 영화인들
지진과 해일이 휩쓸고 간 참혹한 땅 남아시아에, 세계 각국에서 줄을 잇는 온정의 손길이 가득하다. 전세계의 스타들 역시 빛나는 이름에 어울리는 선행을 통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아름다운 영화인’으로 커밍아웃을 한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타이 피피섬에서 를 촬영하기도 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밝혀지지 않은 액수의 금액을 유니세프
글: 오정연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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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살인의 추억> 흥행콤비 <괴물>로 다시 만나다
‘한강에 출몰한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소시민’을 소화하기에 가장 적합한 얼굴은? 부터 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의 비범한 순간을 탁월하게 소화했던 송강호. 그가 봉준호 감독의 세 번째 영화 의 주인공, 박강두로 결정됐다. 박강두는 아버지와 함께 한강 고수부지에서 매점을 지키던 가장. 그러나 괴생명체의 습격으로 딸을 잃은 그와 그의 가
글: 오정연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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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니콜라스 케이지, "나도 슈퍼히어로이고 싶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여전히 슈퍼히어로의 꿈을 꾼다. 최근의 한 인터뷰에서 그는 3년 전에 취소된 프로젝트를 되살리려 노력 중이라고 밝히며 “더 늙기 전에 슈퍼히어로를 연기하고 싶다”는 열망을 내비쳤다. 팀 버튼과의 이 취소되고, 그린 고블린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대신에 스파이크 존즈의 을 찍게 되는 등 출연예정 만화 원작 영화들마다 좌절을 맛본 니콜라스
글: 김도훈 │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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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연인 잭 화이트와 갈라선 르네 젤 위거
브리짓 존스는 언제쯤 진짜 사랑을 쟁취하게 될까. 얼마 전 내한해 열렬한 환영을 받고 돌아간 르네 젤웨거가 애인인 록싱어 잭 화이트와 갈라섰다. 잭 화이트는 인기절정의 개러지록 그룹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리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두 사람은 영화 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1년 이상 사귀어왔다. 르네 젤위거의 대변인에 따르면 “사실 두 사람은 지난
글: 김도훈 │
200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