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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수용 영등위원장 사퇴
김수용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위원장이 임기를 5개월 남겨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결정은 조명현 전 영등위 감사가 게임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아 지난해 12월16일 검찰에 구속 기소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 결과 조씨는 지난해 온라인게임물소위원회 의장으로 있으면서 두곳의 게임업체로부터 1억3천만원을 받고 아케이
글: 이영진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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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베를린, 복원판 <전함 포템킨> 상영 外
베를린, 복원판 상영
영화 역사상 걸작으로 손꼽히는 (1925)이 올해 베를린영화제(2월10∼20일)에서 특별상영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재구성 버전’은 그동안 전해졌던 독일판이 아닌 러시아 버전으로, 검열 등으로 삭제됐던 장면들이 복원되고 러시아어 중간자막 원본과 레온 트로츠키가 소개하는 도입부도 포함되어 있다. 몽타주 기법으로 유명한 ‘오데사 계단’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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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5·18 그날의 진실을 보고싶다
“광주 민주화 운동… 한번 지릿하게 다뤄줬으면”(puresure), “언젠가는 만들어야 하는 영화… 광주 민주화 운동!!”(lds411) 네티즌이 가장 영화화를 원하는 한국 현대사의 소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41.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한 네티즌(migynara)은 “광주항쟁을 선택
글: 박혜명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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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2004 DVD에 생긴 일
2005년 DVD의 대중화를 기대하며, 지난 2004년 DVD시장을 결산한다. 최고의 국내외 타이틀과 수많은 타이틀에 파묻혀 제 빛을 못 낸 숨겨진 타이틀 6편을 모았다.
2004 DVD 타이틀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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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도 한국영화 휘날리며
올해의 베스트 타이틀은 매체의
글: 김종철 │
글: 이용철 │
글: 조성효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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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그 뒤엔 스티븐 킹이 있었다
데이비드 린치가 악몽 같은 를 선보이던 1977년, 로버트 알트먼은 자신이 꾼 실제 악몽을 토대로 을 만들었다. 안팎으로 어려웠던 시절 알트먼은 꿈속에서 잉마르 베리만 및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와 조우하며 차기작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것이다(여기엔 의 시시 스페이섹이 출연하여 피 같은 소스를 쏟는가 하면 셜리 듀발 역시 캐리마냥 온몸에 피를 묻히
글: 조성효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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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온갖 난관을 헤쳐나온 이야기, <튜브>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액션스릴러 는 제작상의 우여곡절(촬영기간만 8개월로 알려졌다),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한 개봉 연기, 개봉 뒤의 혹평 등 여러 가지 악재를 거쳐야 했던 불운한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백운학 감독과 주연배우 김석훈, 양근찬 프로듀서가 참여한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는 온갖 난관을 헤쳐나온 뒤의 아쉬움이 절절히 느껴진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글: 김송호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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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에롤 모리스의 대표작, <전쟁의 안개>
에롤 모리스는 허풍선이와 기회주의자가 판치는 다큐멘터리 세계에서 가치를 잃지 않는 이름이다. 누군가 대통령, 기업인과 시시덕대거나 멍청한 표정으로 프렌치프라이를 잔뜩 물고 다닐 때, 사형에 쓰일 전기의자를 연구하는 사람과 애완동물이 묻히는 공동묘지를 찾아나섰던 그의 작업은 결코 허전한 게 아니었다. 모리스는 온갖 술수와 기법이 아닌 담담함 속에서 매번
글: 이용철 │
200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