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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패왕별희> 촬영감독 구장웨이, 연출 데뷔
장이모의 <붉은 수수밭> <국두>, 첸카이거의 <해자왕> <패왕별희>, 장원의 <햇빛 찬란한 날들> <귀신이 온다> 등의 촬영감독 출신인 구장웨이가 올해 극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중국 5세대 감독들과 함께 1982년 베이징영화학교 촬영과를 졸업하고 1984년 서안영화촬영소 촬영감독으로
글: 이홍대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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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마이크 리의 <베라 드레이크>, 오스카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비밀과 거짓말>로 잘 알려진 감독 마이크 리의 새 영화 <베라 드레이크>가 아카데미 3개 분야의 수상 후보에 올랐다. 오리지널 각본 부문에 지명된 것을 포함, 이멜다 스턴튼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마이크 리는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베라 드레이크>는 1월 중순에 발표된 영국 아카데미(BAFTA) 후보에도 무려
글: 이지연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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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감우성, 이번에는 ‘왕의 남자’
감우성이 ‘왕의 남자’가 된다. 감우성은 퓨전사극 <황산벌>을 연출했던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왕의 남자>(㈜이글픽쳐스, ㈜씨네월드 공동제작)에 광대역으로 캐스팅됐다. <왕의 남자>는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질펀하게 펼쳐지는 궁중 광대들의 한판 놀음을 그린 이야기. 감우성은 폭군 연산군 앞에서도 과감한 광대짓을 서슴지 않았
글: 고일권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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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사랑에 관한 이미지들의 재구성, <리컨스트럭션>
“여기 사랑에 의해 취소된 그 사람이 있다. 이 취소로부터 나는 하나의 확실한 이득을 취하기도 한다. 어떤 우발적인 상처가 나를 위협하면, 이내 나는 그 상처를 사랑의 감정이라는 현란한 추상성 안으로 흡수하여, 부재하기 때문에 더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 않을 것을 욕망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킨다.”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
“매혹은 과거의
글: 심영섭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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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애니와 순애보, 일본영화를 살리다
2004년 일본의 박스오피스가 전년과 비교해 큰 신장세를 나타냈다. 일본극장주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박스오피스 규모는 총 20억달러(200억엔)였으며, 입장관객 수는 모두 1억7천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년인 2003년보다 3.8% 정도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신장세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거두고
글: 김도훈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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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클래식 한국영화 릴레이’ 상영전
한국영화의 고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찾아온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소장하고 있는 한국영화 중 상영이 가능한 작품을 모두 공개하는 ‘클래식 한국영화 릴레이’ 행사를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료원 소장작 3472편 중 상영 가능한 2400여편은 연도순으로 매달 차례차례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공개된다. 첫 번째 행사는 2월15일
글: 문석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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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지현, ‘결혼설 명예훼손’ 고소 취소
작년 9월말경 추석연휴 마지막 날, 온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톱스타 전지현의 결혼설이 결국 유야무야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전지현과 싸이더스 HQ측은 작년 보도 직후 언론사 뉴시스와 이 회사의 민모기자에 대해 명예훼손을 골자로 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으나 “해당 기자와 합의했다”며 최근 고소 취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이
글: 고일권 │
200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