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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칸영화제 비평가상 수상작, <새로운 시작>
EBS 2월19일(토) 밤 11시
여기, 어떤 사람이 있다. 그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서른살의 남자 알랭은 세상살이가 지겹다. 아내 파스칼은 더없이 그를 사랑하고 어린 딸도 사랑스럽지만 아무런 감각이 없다. 그들의 섹스 또한 의무적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비디오 게임 테스터인 알랭은 한순간 지금껏 쌓아온 모든
글: 김의찬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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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은하철도 999>의 린타로, 데즈카 오사무에 경배, <메트로폴리스>
캐치온 2월18일(금) 오후 5시30분
린타로 감독은 여러 방면으로 일본과 미국 감독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스타일을 강조하는 연출력이 그중 하나일 것이다. 린타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독특한 연출기법을 확립한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중 하나는 미국에 비해 적은 수의 셀을 사용하는 일본식 제작시스템의 약점을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재창조하는
글: 김의찬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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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연기를 위해 삭발까지 감수할 채민서 外
채민서 >>
이역만리에서 사투를 벌이는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챔피언>)으로 첫인상을 남겼던 채민서. 퀵서비스로 아이를 배달시키는 당돌한 미혼모(<돈텔파파>)로 변신했던 그가, 가발로 인해 극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 비운의 소녀로 캐스팅됐다. 그의 차기작은 원신연 감독(<빵과 우유>)의 장편 데뷔작 <가발>.
글: 오정연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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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비디오 게임 <대부>가 나온다고?
<대부>에 관한 3가지 소식들. 러시아국립영화아카데미의 황금독수리상을 수상하러 모스크바를 방문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차 한잔에 담소를 나누었다고. <대부>를 칭찬하는 푸틴에게 소피아 코폴라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DVD를 선물했다는 소식이다. 자칫하면 <대부>는 만들어지지 못할
글: 김도훈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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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 받는 임권택 감독
임권택 감독이 오는 2월10일 개막하는 제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명예황금곰상을 받을 예정이다. 1982년에 제정된 명예황금곰상은 영화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영화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엘리야 카잔, 빌리 와일더, 로버트 알트먼 등의 감독들이 수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원래는 특별공로상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영화제 집행
글: 김도훈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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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비에르 바르뎀, 댄서의 열정 때문에 고소 당하다?
스페인 남자들이야말로 가장 열정적인 댄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포 나이트 폴스>로 오스카 후보에 올랐던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전직 모델에 의해 고소당했다. 고소인은 신작 <바다속으로>의 미국 개봉파티에서 만난 두 사람이 춤을 추다가 “통제 불능의 바르뎀 때문에 엎어져 코뼈를 부러뜨렸다”고 주장했다. 고소인에 맞서는 바
글: 김도훈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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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랜도 블룸, 케이트 보스워스와 결별
레골라스의 여성팬들을 위한 기쁜 소식 하나. 올랜도 블룸과 케이트 보스워스(<비욘드 더 시> <블루 크러쉬>)가 3년간의 열애를 청산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각자의 작업 스케줄이 너무 바쁜 것”이 원인이며, 순전히 “공동의 합의에 따른 결별”이라고. 올랜도 블룸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
글: 김도훈 │
200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