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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고전영화를 디브디로”
텔레비전이나 영화제를 통해서도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한국 고전영화 두편이 디브이디로 출시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보유한 한국영화 필름 가운데 저작권 제약을 받지 않는 1956년도 이전 영화들을 디브이디로 일반에게 공개하는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컬렉션’시리즈를 내놓으면서 김기영 감독의 와 최인규 감독의 로 첫발을 내디뎠다.
55년작인 는 김기영 감독의
글: 김은형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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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말아톤>, 섬세한 연출력과 연기가 자아내는 감동
1월 17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 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린 이 날 시사회에는 감독 정윤철, 주연을 맡은 배우 조승우, 김미숙을 비롯해 이기영, 백성현이 무대인사에 나섰다. 이 첫 장편 데뷔작인 정윤철 감독이 "많은 분들이 큰 기대를 하셔서 부담스럽지만 잘 봐달라"면서 인사말을 열였고, 자폐증을 앓고 있는 20세 청년 '초원
글: 최문희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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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추락한 어느 형사반장의 ‘복권(復權) 스토리’, <뉴 폴리스 스토리>
성룡의 땀구멍 하나까지 보여주는 의 첫 장면 근접촬영은 ‘턱시도’ 따위의 할리우드식 기계 의복은 잊으라는 주문이고, 성룡의 육체성 하나만으로 이 영화가 완성될 것이라는 강력한 최면이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중에 과연 이런 크기의 클로즈업이 있었던가를 돌이켜볼 때, 이 첫 장면의 애절한 수신호를 이해하게 된다. 더불어 재간둥이 하인이거나, 영어 곧잘 하
글: 정한석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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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주성치 ‘쿵푸’로 박스오피스계 평정, <쿵푸허슬> 1위.
주성치의 이 홍콩영화로는 최초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미 개봉전 여러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해 주말 극장가의 선두가 예상되었다. 전국 관객으론 같은 날 개봉한 에 뒤지지만 서울 주말 관객이 만명이나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의 흥행 기록은 주성치의 최고 히트작이자 국내에서 개봉된 홍콩영화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의 개봉 첫주 성
글: 김지원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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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골든 글로브 작품상은 <에비에이터>와 <사이드웨이>
1월16일 미국 비벌리힐즈에서 개최된 제6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와 의 팽팽한 삼각구도로 드러났다. 마틴 스코시즈의 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차지했고, 로드 코미디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각본상(알렉산더 페인과 짐 테일러)을 수상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복싱 드라마는 감독상과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힐러리
글: 윤효진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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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19세기말 파리, 그 음란한 매력, 해외신작 <루팡>
변장술의 귀재이자 달콤한 연인, 살인을 혐오하며 낭만적인 모험을 즐기는 우아한 범죄자. 괴도 루팽은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1905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열정적인 범죄의 예술가다. 차가운 이성과 합리적 사고방식의 명탐정 홈스에 대응하기 위한 완벽한 프랑스식 대구라고 할까. 물론 홈스보다 조금 더 글래머러스하고 조금 덜 진지한 ‘프랑스적 쇼
글: 김도훈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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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시청률 리뷰] <봄날> 방영 2주만에 시청률 1위에 올라
방영 첫 주, 에 이어 시청률 2위에 올랐던 SBS의 드라마 이 방영 2주만에 28.9%(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을 밀어내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은 10년만에 컴백한 고현정과 지진희, 조인성의 고른 연기와 조연들의 저력있는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골고루 공략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2회가
글: 최문희 │
200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