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통신원]
[도쿄] 일본 평단에는 한국영화가 만발
2004년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들의 극장흥행은 기대에 못 미친 게 사실이지만, 비평적인 면에선 사상최대의 수확을 거뒀다. 2월5일 발간되는 월간 에 공식발표될 2004년 외국영화 베스트 10에 한국영화가 무려 4편이나 포함된 것. 이 1위인 에 단 1표 차로 뒤져 아깝게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사진)가 4위, 가 6위, 이 9위를 차지했다. 그
글: 김영희 │
2005-01-19
-
[해외뉴스]
수렁에 빠진 홍콩영화, 탈출구는?
홍콩 영화산업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총 64편의 영화가 제작된 홍콩에서 올해는 그보다 25% 정도 감소한 40여편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고 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홍콩영화의 제작편수를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은 중국에서 유입되는 해적판, 인터넷상의 불법다운로드, 가정용 비디오 불법 대여 등의 문제. 특히 대여점 판매전용 비디
글: 박혜명 │
2005-01-19
-
[해외뉴스]
장 르노 <다빈치 코드>에 출연한다
의 장 르노가 영화에 캐스팅됐다.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이 영화에서 장 르노는 톰 행크스의 상대역인 프랑스 경찰 브쥐 파슈로 출연한다고 가 보도했다.
무명작가 댄 브라운을 스타로 만든 소설는 일종의 기독교 음모론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 미스터리물이다.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장이 살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도저히 하루 동안의 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글: 윤효진 │
2005-01-19
-
[스페셜1]
2005 할리우드 빅 프로젝트 [4] - <킹콩> 외 8편
거대한 고릴라, 부활하다,
피터 잭슨 감독이 벼르고 별렀던 꿈의 프로젝트. 을 함께 쓴 피터 잭슨과 프랜 왈시, 필리파 보옌 팀이 이번에도 호흡을 맞췄다. 제시카 랭 주연의 1976년판을 참조하지만 피터 잭슨의 목표는 1933년판에 최대한 충실하게 다가서는 것이다. 아홉살 나이에 흑백의 1933년판 킹콩 영화에 빠져든 이후 그는 이 영화가 자신을
글: 이성욱 │
글: 김혜리 │
글: 오정연 │
글: 문석 │
글: 이종도 │
2005-01-18
-
[스페셜1]
2005 할리우드 빅 프로젝트 [3] - <스타워즈> <해리포터와 불의 잔>
모든 팬들이 기다려온 최종장,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창조자 조지 루카스가 우주신화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 lt;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하 lt;에피소드3>)에 골몰하는 동안, 팬들 사이에서는 이 시리즈가 7편, 8편, 9편으로 계속 이어질 거란 소문이 파다했다. “이번 영화가 lt;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
글: 김혜리 │
글: 박혜명 │
2005-01-18
-
[백은하의 C&C]
[백은하의 애버뉴C] 4th street / 소녀 그리는 노인, 카메라를 든 아이들
‘왕따’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은따’가 더 적합한 표현 일 것이다. 물론 사람들에게 그들에 대해 물어보면 흥미로운 존재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을 만나러 가겠냐고 물어보면 “다음에…” 라고 손사래를 친다. 그들은 바로 다큐멘터리, 극영화의 그늘에서 ‘은근히 소외’받고 있는 이들의 이름이다. 이미 스스로가 대단한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21세기
글: 백은하 │
2005-01-18
-
[스페셜1]
2005 할리우드 빅 프로젝트 [2] - <신 시티>
원작에 복종하는 '코믹북 누아르',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신작 에서 시선을 확 잡아끄는 것은 독특한 비주얼이다. 콘트라스트 강한 흑백 화면을 메인으로 삼고 극히 부분적으로 원색 컬러를 사용해 임팩트를 주는 이 표현방식은 동명의 코믹북 원작이 가진 그림체의 특징을 어떠한 주관적 해석도 배제한 채 모사하듯 옮겨놓은 것이다. 어두운 뒷골목의 범죄자들과 그들
글: 박혜명 │
200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