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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공유재산을 혼자 가지면 쓰나? <나를 책임져, 알피>
여자로서 같은 군락에 속하는 인종을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를 책임져, 알피>의 엔딩 크레딧에서 일레인이니 다이애나니 하는 여자들의 이름이 줄줄이 올라가는 걸 보고 실망했다. 특별히 사는 데 문제도 없는 바람둥이를 굳이 무릎 꿇여 개과천선시키려는 우격다짐이라니…. 물론 영화는 번민하는 알피를 보여주는 정도로 끝나면서 쿨한 척하지만 그 속이
글: 김은형 │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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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클린트 이스트우드
누군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해 “미국영화의 기적”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무법자> 시리즈와 <더티 하리> 시리즈로 유명한 젊은 날의 액션스타가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이 됐으니, 이런 표현도 무리가 아니다. 2003년 <미스틱 리버>를 보고 난 이스트우드가 생애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선악의
글: 남동철 │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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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가장 사인 잘해주는 연예인은 조니 뎁
꼭 친필 사인을 받고 싶다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피하고 조니 뎁에게 부탁하는게 좋을 듯 하다. 사인수집가들의 잡지 <오토그래프 컬렉터> 3월호가 2004년에 최고로 사인을 잘해준 유명인(best celebrity signer) 1위로 조니 뎁을 꼽았다. “조니 뎁이 가장 사인에 협조적인 할리우드 배우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글: 윤효진 │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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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쿵푸 허슬> 홍콩금상장 16개 부문 후보
<쿵푸 허슬>이 흥행기세를 몰아 홍콩금상장 시상식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2월1일 발표된 제24회 홍콩금상장 후보작 선정결과, <쿵푸 허슬>이 무려 16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총 19개 부문 가운데 신인감독상, 최우수 아시아영화상 등 아예 해당되지 않는 부문과 여우조연상, 주제곡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이
글: 윤효진 │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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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다빈치 코드>에 합류한 오드리 토투 外
오드리 토투 >>
영원한 아멜리에, 오드리 토투가 <다빈치 코드>에 합류했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 역으로 톰 행크스가 캐스팅되어 한차례 화제가 된 이 영화에서 그는, 기호학자 랭던과 함께 2천년 동안 봉인됐던 비밀을 밝혀내는 수사관 소피 누뵈를 연기할 예정이다. 감독 론 하워드는, 소피 마르소를 비롯하여 전 미스 프랑스 린다 하디 등의 쟁
글: 오정연 │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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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아시아 여성 영화인들의 발굴 및 육성, 연대와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아시아단편경선 부문이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아시아단편경선은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유일한 경쟁부문으로 작년에는 국내외 총 181편이 접수되었는데 올해는 국내 168편 및 해외 9개국 41편까지 합쳐 전체 209편의 지원작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이중에서
글: 고일권 │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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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광복 60년’을 주제로 옴니버스영화 만드는 3인의 감독
김성호(<거울 속으로>), 김종관(<폴라로이드 작동법>), 민동현(<외계의 제19호 계획>). 세명의 젊은 감독들이 이야기하는 ‘광복’은 어떤 모습일까. 독립영화배급사 인디스토리가 이들과 함께 ‘광복 60년’을 주제로 옴니버스영화를 제작한다. 다소 무겁고 거창하게 느껴지는 주제에 대해 인디스토리 곽용수 대표는, “K
글: 오정연 │
200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