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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봄날> 시청률 상승세 주춤, <해신>은 안정적인 인기 구가
방영 4주만에 전국 시청률 30%를 넘기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드라마 <봄날>은
은섭(조인성)의 사랑에 본격화되면 더욱 시청률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던 제작진의 바람과 달리 지난 주에는 전국 시청률 28.8%로 3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봄날>에 1위 자리를 내주었던 <해신>은 30.8%로 다시 1위 자리에 올라섰
글: 최문희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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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부기맨>, <숨바꼭질> 밀어내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부기맨(Boogeyman)>이 전주 1위였던 <숨바꼭질>을 밀어내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전역 3052개 극장에서 와이드 릴리즈 된 <부기맨>의 첫주말 성적은 천9백50만달러. 박스오피스 1위 작품치고는 다소 민망한 수치지만 비수기인 1월 개봉작 성적으로는 준수한 편이다. 제목은 비슷하지만 <부기맨>
글: 고일권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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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인의 인생 곳곳에 붙어 있는 떡 이야기
날마다 떡날이고, 달마다 떡달이다. 2월 초순 머슴날에는 올 한해 농사 잘 지어 달라고 양반네들이 머슴들에게 빚어주는 송편. 3월에는 활짝 핀 진달래 향기 담아서 향긋하게 붙여내는 화전, 4월엔 느티떡, 5월엔 수리취, 6월엔 증편과 유두면, 7월엔 백설기, 8월엔 송편, 9월엔 국화전, 10월엔 고사떡, 11월 동지팥죽에는 옹글게 뭉친 새알심 빠지
글: 김혜리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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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아바지, 통일 된 다음에 가시라요!” <간큰가족> 촬영현장
여기 간이 배 밖에 나온 가족이 있다. 수십년을 함께 살아온 마누라 앞에서도 북한에 남겨둔 마누라 타령을 하는 김 노인(신구). 길어야 6개월밖에 남지 않은 간암 말기의 그를 위해 가족들은 ‘통일’을 마지막 선물로 선사하고자 한다. 3류 에로영화 감독인 작은아들 명규(김수로), 사려 깊은 큰아들 부부(감우성, 이칸희)는 엄마(김수미)와 작당하고 마치
사진: 정진환 │
글: 김도훈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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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마틸다, 진짜 어른이 된 거니? <클로저>의 내털리 포트먼
<올모스트 훼이모스>의 감독 카메론 크로는 내털리 포트먼을 캐스팅했다면 전혀 다른 영화를 만들게 되었을 거라고 말했다. “포트먼이 출연했다면 그루피족인 페니 레인은 아이 같고 순수해서 모두가 보호하려는 여자였을 거다. 하지만 허드슨이 연기한 페니는 뭔가 과거가 있는 듯하다.” 크로는 결국 포트먼보다 나중에 오디션을 본 허드슨을 캐스팅했다.
글: 김현정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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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기]
<공공의 적2>의 ‘정의’가 위험한 3가지 이유
<공공의 적2>는 <씨네21> 488호 특집기사가 말하듯 ‘정치영화’이다. 강우석 감독은 이 영화를 “내 생각이 그대로 대사로 드러나는,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 공공연히 밝히고 있으며, 이 영화의 취지는 “공공의 적에 대해 관객이 함께 분노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 덧붙인다. 문자 그대로 이 영화는 ‘공공의 적
글: 황진미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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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아톤> 제작한 시네라인-투 대표 석명홍
영화사 시네라인-투의 석명홍 대표는 90년대 중반까지 뛰어난 영화 카피라이터로 유명했다. <유주얼 서스펙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샤인>처럼 한국에서 흥행하기 쉽지 않았을 영화들이 그의 손을 타고 좀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 2500편이라는 전설적인 숫자의 영화를 마케팅했던 그는 지금은 직접 영화를 만드는 제
사진: 정진환 │
글: 김현정 │
200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