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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소년 오타쿠의 왕국, <소타군의 아키하바라 분투기>
도쿄의 아키하바라는 서울의 용산 전자상가와도 자주 비교되곤 하는 ‘전자 제품의 천국’이다. 세계 최첨단의 제품들이 늘어서 있는 화려한 빌딩들을 돌아다니다보면, 누구든 그 이름의 의미를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그러나 상가들 사이의 좁은 골목과 대형 빌딩의 어지러운 계단을 헤집고 들어가다보면,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이 떠오른다. 오타쿠의 파라다이스. 그렇다.
글: 이명석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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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진호 감독의 <외출>, 아시아 10여개국 동시개봉 추진
아시아 톱스타 배용준의 출연으로 촬영전부터 각국의 러브콜을 받았던 <외출>의 해외 세일즈 결과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외출>의 해외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쇼이스트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와는 이미 배급계약을 체결하였고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등 나머지 국가들과도 막바지 협상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글: 고일권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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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아빠, 힘내세요”
왜곡된 과거사도 청산하면 안 된단다. 왜? 박정희가 일본군 소위였기 때문이다. 광화문 현판도 못 간단다. 왜? 박정희 딸이 야당 대표로 있기 때문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영화도 못 만든단다. 영화가 박정희 아들의 취향에 안 맞았기 때문이다. 이 집 식구들한테 나라의 발전이 발목잡혀 있다. <그때 그 사람들>이 ‘아직 이 사람들’ 노릇을 하고
글: 진중권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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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워너, 새학기 맞아 교육용 타이틀 출시
워너 홈비디오(대표 이현렬)는 졸업 및 입학 시즌을 겨냥한 교육용 DVD를 출시한다.
IMAX 다큐멘터리 타이틀 3종과 등으로 구성된 교육용 DVD 시리즈는, 최근 정형화된 교육에서 현장학습과 체험을 통한 교육이 대중화 되어 감에 따라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 로 구성된 IMAX 타이틀은 깨끗한 영상과 음향이 수록되어 우주의 신비나 자
글: 김송호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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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독일에서 들려줘, 그때 그 함성
축구를 보러 갔다. A매치는 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씨네21>은 상암월드컵경기장과 10분 거리에 있다. 상암CGV에는 뻔질나게 드나들면서도 정작 서울FC의 경기를 봤던 건 지난 1년간 단 한번. 그럼에도 구정 당일에 급상경하여 축구장을 향한 것은 2002년 초여름의 기억 때문일 것이다. 일본 드라마 <모토카레>의 엔딩에 남자주인
글: 김수경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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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아우라가 있어야지, 아우라가! <공공의 적2>
<공공의 적>을 보고 이성재(조규환)가 섹시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리고 이런 말을 하면 몰매맞기 쉽겠지만 보통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지옥이 내려주는 후광 같은 게 있어 보인다. <양들의 침묵>에서의 한니발 렉터처럼 말이다. <공공의 적 2>에서 정준호 캐
글: 김은형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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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운영 논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어 광주국제영화제도 조직운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지역 시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만든 ‘광주국제영화제 개혁 준비 모임’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광주국제영화제 김갑의 집행위원장은 선임과정에서부터 하자가 있었을 뿐 아니라 선임된 뒤에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초청 등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면서 예산
글: 임범 │
200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