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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데니스 리처즈와 찰리 쉰 부부 이혼
할리우드 배우커플 데니스 리처즈(34)와 찰리 쉰(39)의 결별 소식이 외신에 보도됐다. 데니스 리처즈가 3월2일 법원에 제출한 이혼서류에 따르면 ‘타협할 수 없는 성격 차이’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처즈는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며 이제 한 살이 되는 딸이 있다.
이들은 2000년 <Good Advice>에 함께 출연하면서 만나 200
글: 윤효진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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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트라이베카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 신설
관객과 만날 기회에 목말라하는 감독들에게 뉴욕 트라이베카영화제의 문이 활짝 열렸다. 3월3일 영화제측은 단편영화 경쟁부문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상금 5만달러와 맨해튼 극장에서 상영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까지는 일반 영화제와 별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응모와 선정방식이 색다르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인터
글: 윤효진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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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라스 폰 트리에, 신작에서 당나귀 도살장면 삭제
덴마크 출신의 도발적인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가 이제 막 완성한 <맨덜레이>
(Manderlay)에서 당나귀가 도살되는 장면을 삭제했다고 <AP>가 보도했다. 문제의 장면은 동물보호협회들로부터 원성을 샀던 장면이다. 그렇다고 라스 폰 트리에가 동물보호론자들의 뜻에 따른 것은 아니다. 감독은 “도살장면이 잔인해서가 아니라 영화 전체의
글: 윤효진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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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인게이지먼트> 기자 시사회 열려
깜찍한 여배우 오드리 토투와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이 이후 3년 만에 다시 뭉친 영화 가 오늘 3일 종로 중앙시네마에서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원작은 프랑스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세바스티앙 자프리조의 소설 . 영화화 된 는 1991년 처음 원작을 읽고 매료된 주네 감독이 10년에 걸쳐 준비해온 야심작이다.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
글: 한청남 │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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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방송데뷔 옹근 10년 노희경 작가
6일 K2 특집 ‘유행가가 되리’ 집필
가르치려 않고 물흐르듯 감정따라
중년부부의 짧은 분륜과 회귀 그려
바람이 매섭던 지난달 24일, 여의도의 한 찻집에서 방송작가 노희경(39)을 만났다. 작가의 몸은 바람에 날아갈 듯 작고 위태로워 보였지만, 시종 또렷이 눈을 빛내며 쏟아내는 말들에선 ‘마음 공부’의 깊이가 느껴졌다.
그러고 보니 그가
글: 김진철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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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드라마 칼럼] 바닥 드러낸 사랑의 흥미진진함, <사랑과 전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 사람 없이는 못살겠다’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다 지나고 나면 금요일 늦은 밤에는 ‘저 사람하고는 못살겠다’는 부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KBS TV의 장수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이 그것이다.
이 드라마는 여타의 작품들과는 달리 ‘콩깍지’가 다 벗겨진 후의 사랑을 그린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그야말로 ‘바닥을
글: 이지영 │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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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서면 인터뷰
보스턴, 시카고, 플로리다, 피닉스, 샌디에이고, 시애틀, 댈러스, 캔자스, 뉴욕. 어느 록 밴드의 전미 투어 일정을 연상시키는 이 명단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주요 상들을 차지한 영화비평가협회들이다. 물론 전미비평가협회, 골든글로브도 예외없이 기립박수와 갈채를 보냈다. 벌써부터 또 다른 거장 마틴 스코시즈의 아카데미 감독상 도전이 수포
정리: 김수경 │
200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