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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문화방송 봄 개편 단행 ‘보수’ 씻고 색깔 찾기
문화방송은 왜 ‘위기’에 빠졌을까? 흔하게는 드라마의 실패를 든다. 전반적 광고 수주를 좌우하는 드라마에서 <대장금>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을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오락프로와 뉴스의 침체도 단단히 거들었을 것으로 본다. 가장 설득력 있는 분석은 이 모두를 아우른다. 문화방송이 본래 채널 이미지를 잃고 우왕좌왕하면서 시청자의 눈길잡기에 실패했
글: 손원제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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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브홀릭’
강타 “강욱과 같다는 평 듣고 싶어”
김민선 “강타 팬들에 쫓기는 꿈 꿔”
가수 강타가 연기자로 변신해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다음달 2일 첫선을 보이는 한국방송 2텔레비전 월화 미니시리즈 <러브홀릭>(작가 이향희·연출 이건준)에서 주인공 ‘서강욱’역을 맡았다. <러브홀릭>은 가요계의 톱스타 강타의 드라마 데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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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미리 본 <제5공화국> “빠른 속도감 극적긴장 고조”
들고찍기·롱테이크 긴박한 심리묘사
브라스·메탈 어울린 강한 합창 압도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숨 죽인 50여분이 후딱 지났다. 박종철 열사의 장례식 장면이 빠르게 스치고, 전두환 대통령의 취임 선서가 서서히 겹친다. ‘5공 청문회’에서 노무현 의원은 전 대통령을 고함으로 꾸짖는다. 최근부터 80년 안팎까지 숨가쁘게 훑어내려간 뒤, 궁정동 안가의
글: 김진철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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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부모님 전상서> 부동의 1위, MBC 드라마 <제5공화국> 출발!
<부모님 전상서>가 무려 7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와 SBS 주말 드라마 <그린로즈>의 강세가 2주 연속 지속되었다. 한편, 10위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20위권에 진입하여 13위를 기록했던 <불량주부>는 지난 주간, 2계단 상승하여
글: 최문희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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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배트맨의 기원을 찾아서, 해외신작 <배트맨 비긴즈>
“<배트맨 비긴즈>는 앞서 만들어진 배트맨 영화들과 어떻게 다른가?”라는 마땅한 궁금증에 대해 외신이 전하는 첫 대답은 “어둡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당연히 짜증스레 반문할 수 있다. 요즘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치고 전작보다 어둡다는 말 빼놓는 영화도 있던가? 그러니까 문제는 어둠의 색깔이다.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글: 김혜리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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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유상욱 감독의 6년만의 외출, <종려나무숲> 거제도 촬영현장
함부르크로 갈 몬테 사미엔토, 몬로비아로 갈 알내슬 스타. 화물선들이다. 반대편에는 대형 LNG선 두척이 위용을 자랑한다. 그들 사이에는 이순신 장군이 첫 승전고를 울렸던 옥포 앞바다가 수평선을 내보이며 드넓게 펼쳐진다. “달리세요”라는 유상욱 감독의 신호가 떨어지면, 해안도로 위에서 옅은 갈색 작업복을 입은 화연(김유미)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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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5] 올해 심사위원들 각양각색
올해 칸영화제(5월11~22일)의 심사위원단 명단이 4월24일 공개됐다.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국적과 분야의 인물들로 진용이 짜여져서 눈길을 끈다. 보스니아 출신 감독 에밀 쿠스투리차를 심사위원장으로 내세운 이번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멕시코 출신 여배우 셀마 헤이엑과 스페인 출신 하비에르 바르뎀, 오우삼 감독, ‘누벨바그의 어머니’ 아녜스 바르다, &l
글: 윤효진 │
200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