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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최민식을 감독님으로 모실까요?
장편감독으로 데뷔하면 가장 잘할 것 같은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연기와 연출은 별개의 것이므로 배우의 영화만 봐서 짐작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주어진 보기 외에 당신이 진정으로 신뢰하는 배우가 따로 있다면 더욱 난감한 일이다. 그런 점들을 고려하면서도 닷새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씨네폴을 진행했다.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배우는 최민식(35%). 최
글: 박혜명 │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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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0대의 섹슈얼러티 다루는 올해 여성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가 지난 3월8일 기자회견을 갖고 일곱 번째 영화축제의 상영작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오는 4월8일부터 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극장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는 메인 섹션인 ‘새로운 물결’ 등 총 7개 섹션에 걸쳐 27개국 90여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개막작은 아르헨티나 여성감독 루크레치아 마르텔의 <홀리 걸>
글: 박혜명 │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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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원신원컷의 원칙을 밀고 나갑니다”, <마법사(들)> 촬영현장
송일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표지판이라도 붙어 있는 듯했다. 촬영장인 양수리 카페의 뒷숲에 스산하게 서 있는 나무 세트는 송일곤 감독의 신작 <마법사(들)>가 지각보다는 상상을 요하는 영화일 것이라고 미리 귀띔해준다. <마법사(들)>는 전주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영화다. &
사진: 정진환 │
글: 김도훈 │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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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셀 크로, 알 카에다에 납치될 뻔하다
러셀 크로가 과거에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 테러 조직이 ‘문화적 불안 조성’을 목적으로 자신을 납치하려 했다고 호주 잡지 <GQ 매거진>에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001년 <글래디에이터>로 남우주연상을 받기 한 달 전쯤이었을 때 FBI요원이 협박 사실을 크로에게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 잡지 3월호 인터뷰에서 “그때 처음으로 ‘
글: 윤효진 │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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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의 C&C]
[백은하의 애버뉴C] 16th street / 기품 있는 마리아들
“숨만 쉬어도 한 달에 2백 만원은 들 걸?”
가진 것 하나 없는 주제에 뉴욕에 가겠다고 했을 때, 왕년에 한번쯤 맨하탄에서 살았다는 사람들은 저 애가 제정신인가 하는 눈으로 쳐다보곤 했다. 사실 뉴욕은 비싼 도시다. 뉴요커들 대화의 대부분이 비싼 렌트비란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맨하탄에서 등을 붙이고 잘 침실, 라면 하나라도 끓여먹을 부엌을 가지
글: 백은하 │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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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워즈> 마지막편, 가장 어두운 영화
5월19일 개봉하는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이하 <시스의 복수>)는 가장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조지 루카스 감독이 예고했다. 이 영화는 장장 28년에 걸친 <스타 워즈>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마지막편이다.
3월6일
글: 윤효진 │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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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영화는 1초에 24번 거짓말하는 세상”, <굿바이 레닌>
<굿바이 레닌>의 DVD에는 2003년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영화답게 2개의 오디오 코멘터리가 수록되어 있다. 볼프강 베커 감독의 코멘터리는 상영시간을 빈틈없이 꽉 채운 달변이 돋보인다. 아무래도 십수년 전의 지나간 시대를 그린 작품이니 만큼 고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하도 신경을 쓰다보니까 미술감독이 보여준 완벽하게 재현된 동독
글: 김송호 │
200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