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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의 결혼 원정기> 크랭크인
정재영의 신작 영화 (주연 정재영 유준상 수애, 각본/감독 황병국, 제작 튜브픽쳐스, 제공/배급_롯데쇼핑㈜ 롯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3일 천안 성환읍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 날 촬영은 주인공 만택(정재영 분)이 배꽃이 만발한 시골길을 달리는 장면으로 활짝 핀 배꽃 사이 화사한 봄 햇살 속에서 진행됐다.
영화 는 신부감을 찾아 우즈벡으로 떠난 죽마
글: 배성준 │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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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모든 단점을 덮어주는 문근영의 힘, <댄서의 순정>
댄스스포츠와 사교춤의 구분이 아직까지 모호한 한국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에 대한 영화는 거의 시도되지 않았던 분야다. 지난해 개봉했던 <바람의 전설>은 댄스스포츠와 사교춤에 대한 인식의 경계가 얼마나 얇은가를 보여주었다(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바람). 하지만 댄스스포츠에 국가대표 여동생 문근영과 뮤지컬 배우 박건형을 접합시킴으로써 &l
글: 이다혜 │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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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4월 극장가 잔인한 보릿고개
햇살은 화창하건만 충무로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4월은 전통적으로 비수기로 분류되는 때이긴 하지만 올해의 ‘관객 가뭄’엔 유별난 구석이 있다. 4월1일 개봉한 <주먹이 운다>는 개봉 첫주와 둘째주 전국 관객 1위였고, 3주차에선 2위를 기록했음에도 20일까지의 전국 관객수는 145만명에 불과하다. <달콤한 인생> 또한 개봉
글: 문석 │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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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6회 세네프, 5월1일 서울넷페스티벌로 화려한 출발
디지털을 화두로 미래의 영상문화를 이끈다는 목표 아래 시작된 서울넷&필름페스티벌(이하 세네프)이 5월1일부터 14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한결 확장된 규모를 자랑하게 된 세네프는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디지털 작품을 무료상영하는 서울넷페스티벌과 필름과 디지털을 포괄한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하는 서울필름페스티벌로 나뉜다. 5
글: 오정연 │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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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람보2>감독 조지 P. 코스마토스(64) 별세
<람보2><툼스톤>을 만든 조지 P. 코스마토스 감독이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리처드 도너(<리쎌 웨폰>) 감독은, 최근 코스마토스가 폐암을 앓아오다가 사망했다고 4월23일 전했다.
코스마토스 감독은 난항에 빠진 프로젝트를 멋지게 완성시키는데 일가견이 있었다. 이런 재능이 가장 잘 발휘
글: 윤효진 │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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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어바웃 러브> 1위, 외국영화 석달만에 국내 흥행 정상
영국산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러브>가 니콜 키드먼 주연의 스릴러 <인터프리터>를 누르고 흥행 1위에 올랐다. 외국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주말 이틀간 서울관객 수에 따라 순위를 집계하는 씨네21의 기준에 따르면 <쿵푸 허슬> 이후 3달 만에 처음이다.
하지만, 무려 3달 만에 한국영화를 누르고 1위에
글: 최문희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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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블레이드 러너> 영화 속 최고의 흡연 장면
아마도 대다수의 비흡연자들이 같은 생각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담배 피우는 것도 담배 냄새도 싫어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영화 속 주인공들이 폼나게 담배 피는 모습을 보면 ‘가끔은 저런 것도 좋지 않을까’하는 위험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때문에 영화나 TV 속 흡연 장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긴 하다).
영상 미학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
글: 한청남 │
200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