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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메뉴 화면 공개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런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의 DVD 메뉴 화면이 공개됐다.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둔 로맨틱 코미디 의 속편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작품. DVD 메뉴는 주연 배우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 메뉴가 독특한데, 영화 속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세 캐릭터 별로 세 가지 서브 메뉴가 준비 되어 있다.
화
글: 한청남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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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덕, 김성수, 차은택 감독 BMW 소재로 단편 제작
현대의 메디치가는 정부와 다국적 대기업이다. BMW 그룹 코리아가 신차 모델 출시에 맞춰 3월9일과 10일 이틀 동안 하얏트호텔에서 인터넷 단편영화 <BMW 스토리 시사회>를 열었다. 김기덕, 김성수, 차은택 감독이 각기 다른 주제로 만든 단편영화 3편과 더불어 막간 퍼포먼스 행사도 곁들인 성대한 신차 발표회였다. 수백명의 자동차 담당 기자
글: 이종도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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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의 C&C]
[백은하의 애버뉴C] 17th street / 쓰레기 같은 엄마, 사랑하거나 말거나
처음엔 좀 심하다 싶었다. 지상의 적들과 맞서 싸우는 언더그라운드 레지스탕스들의 퀴퀴한 소굴이 이런 모습일까.
‘앤쏠로지 필름 아카이브’는(Anthology Film Archives)는 ‘자고로 씨네마테크라면 이 정도는 후줄근해야 제 맛이지’ 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극장이다. 그 흔한 간판 하나 안 달려 있는 이 불친절한 극장을 주소 없이 찾아가기
글: 백은하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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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천영화제 기간에 따로 영화제 여는 김홍준 전 집행위원장
“‘안티’피판(P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 아닙니다. 부천영화제 보이콧은 더더욱 아니고요. 우리가 지켜왔던 부천영화제의 정신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리얼’ 피판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2월 이사회에서 해촉된 김홍준(49) 전 집행위원장이 1월 말 계약해지를 당한 김영덕, 김도혜, 손소영 전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부천영화제가 열리는
글: 김은형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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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정체성 갈등’ 소재 드라마 부쩍 늘어
다른삶 살고픈 대중의 변신욕망 반영
“넌 누구냐?”
한국방송 월화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극본 고봉황·김경희, 연출 김원용·함영훈)의 주인공 혜찬(박선영)이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며 던지는 질문이다. 스물아홉해를 살아왔지만, 사고에 따른 부분 기억상실로 열여덟까지의 자신만을 기억하게 된 그다. 11년의 간극 앞에서 그
글: 손원제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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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나쁜 피>의 쥘리에트 비노슈
바람이 늘 가슴속에서만 불던 시절이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현재에 대한 자괴감으로 늘 불면증에 시달리던 따스한 봄날이었다. 그 당시 많은 이들이 그랬듯 무책임하게 ‘운동’을 정리하고 군에 다녀온 후,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시작한 사법시험 준비는 나를 골방으로만 몰아갔다. 불면증에 시달려 벌건 눈으로 전전하던 나에게 칙칙한 냄새로 기억되던 좁은 공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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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그때 그 영웅’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 <호스티지>
브루스 윌리스는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경찰 역을 위해 태어난 배우다. 이번에는 LA 경찰국의 인질협상가 제프 탤리로 등장해 시작부터 인질 구조에 실패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걸 잊어보고자 교외 마을의 경찰서장을 자원했더니 사춘기 딸의 히스테리는 통제불능. 시끄러운 가정사만 제외하면 살 만하다 싶었더니, 이번엔 정신나간 10대 세명이 교외의 저택에
글: 김도훈 │
200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