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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프랑스와 일본 68세대들의 절규
포스트 68혁명의 대표작 <에로스+학살>과 <엄마와 창녀>는 혁명의 숨결을 가장 거칠게 내쉰 프랑스와 일본에서 태어난 슬픈 아이들의 노래다. 절망과 한숨으로 1970년을 시작한 그들은 에로티시즘이란 이름의 은밀한 사랑을 통해 시대의 불안과 혼란을 증언한다. 에로티시즘으로 스스로를 비판하고, 섹스가 사회와 영화에 전면적으로 노출될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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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피닉스>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의 1965년작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민간인들이 탄 비행기가 고비 사막에 불시착, 열사와 혹한, 잔혹한 원주민 등의 난관을 겪게 된다는 재난영화. 비행기 추락 장면과 모래 폭풍의 비주얼이 뛰어나며, 의 데니스 퀘이드와 의 미란다 오토의 연기 앙상블도 볼 만하다. 감독과 제작진의 오디오 코멘터리, 제작 과정, 삭제 장면 등의 부록이
글: DVDTopic │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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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거장 펠리니와 그의 친구들, <달콤한 인생>
<달콤한 인생> DVD에는 두편의 다큐멘터리가 들어 있다. 펠리니 감독의 예술관을 다룬 <펠리니의 마법>은 별도의 해설이나 내레이션 대신 펠리니 자신을 비롯하여 그와 함께 작업했던 배우와 스탭들의 인터뷰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펠리니의 다른 영화와 같은 약간의 모호함이 부담스러운 관객도 있을 듯. 하지만 자신의 비전을 고수하
글: 김송호 │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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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제니, 주노>
10대들의 임신과 출산을 소재로 하여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영화 . 화제성에 비해 극장에서는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으나, DVD로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하다. 메뉴 화면은 영화의 주 타깃인 십대들의 감수성에 호소하는 팬시풍으로 디자인되었다. 부록의 양이 다른 평균적인 한국 영화 타이틀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영화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내린
글: DVDTopic │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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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중년 관객의 사랑받은 슬리퍼 히트작, <노트북>
장난처럼 시작된 만남, 운명 같은 사랑 그리고 7년간의 이별. 하루도 빠짐없이 1년간 쓴 편지와 무의미해진 마지막 약속. 책 읽어주는 남자와 기억을 잃은 여자. <사랑의 블랙홀>의 실버버전이라 할 수 있는 <노트북>은 사랑의 존재를 믿는 영화다. 스와핑과 원조교제 등 자극적인 기사에 열중인 요즘 사람들에겐 또 한편의 뜬구름잡는 진
글: 조성효 │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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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스타일리스트 왕가위의 감각적 이미지, <2046 SE>
왕가위 영화는 제대로 된 DVD로 선보인 적이 별로 없다. 한국은 물론 홍콩과 기타 지역에서도 그 사정은 비슷한데, 예외가 있다면 <화양연화> DVD 정도다. 판권자의 마스터 관리가 영화의 유명세를 따라가지 못한 결과다. 할리우드 메이저사가 배급에 참여한 <2046>의 경우도 DVD의 완성도는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별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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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노게이라의 기술, <프라이드 FC Vol.2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쭉 뻗은 팔다리로 조르거나 꺾는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브라질 유술의 달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효도르의 등장 전까지 그는 명실공히 세계 최강의 격투가였다. 총 10경기를 수록한 타이틀은 효도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화끈한 타격의 묘미는 없지만, 순식간에 일어나는 기술을 접하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특히 K-1의 강자 미르코 크로캅과의
200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