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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무도 모른다> 주연배우 야기라 유야 내한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지난해 깐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아무도 모른다>의 주연배우 야기라 유야가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12세의 나이에 데뷔작이 깐느 영화제에 진출해 레드 카펫을 밟은 것도 대단한 행운이지만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더욱 놀라운 일. 하지만 야기라 유야는 “깐느 영화제 수상이후 달
글: 고일권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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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 성인관] 순정만화풍 쭉쭉빵빵 미소녀들~,
캐치온 플러스 3월25일(금) 밤 11시
확실히 상상력의 힘은 세다. 2003년부터 성인용 애니메이션을 편성한 성인 채널들은 한결같이 “성인용 애니메이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고 입을 모은다. 매일 밥만 먹다보면, 때론 스테이크도 먹고 싶어지는 법이라며. 때문에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은 (영화와 달리) 손대면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가슴과 풍만한
글: 손주연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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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현대 쿠바의 다양한 일상, <휘파람>
<EBS> 3월26일(토) 밤 11시45분
쿠바 혁명은 이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겨지게 되었지만, 쿠바에서 영화적 변혁의 시기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흐름에서 언급할 수 있는 인물이 페르난도 페레즈 감독이다. 페르난도 페레즈 감독의 영화는 전통적 서사방식이나 상업영화 만들기의 전형에서 벗어나는 특징을 보인다.
글: 김의찬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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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한국판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백설공주>
<EBS> 3월27일(일) 밤 11시45분
박구 감독의 영화 <백설공주>는 그림형제의 백설공주를 한국식으로 재미있게 각색한 작품이다. 마달국의 태수(김도원)는 아내를 잃고 태수비(도금봉)를 새로 맞아들이는데, 새 태수비는 간신 파돌계(허장강)와 모의하여 태수의 충신들을 역모죄로 몰아낸 뒤 정권을 찬탈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태
글: 이승훈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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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독일 상업영화의 도전들 (+영어원문)
이따금 한 나라의 영화가 일어서서 과거를 벗어던지고 “난 더이상 두렵지 않아!”라고 선언할 때가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SF패러디물, 히틀러의 마지막 나날들을 다룬 영화, 그리고 유대인 장례식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가 결합해 독일영화가 드디어 목에 힘을 줄 수 있게 됐다. 그리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알아본 건 아니다. 독일 인구는 8천만명이 넘어 유럽국
글: 데릭엘리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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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휴대폰 동영상 대상으로 한 ‘가장 짧은 영화 페스티벌’ 열려
유럽에서 처음으로 동영상 휴대폰을 위한 ‘가장 짧은 영화 페스티벌’(ultracorti film festival)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문화복지부 소속 영화산업센터인 ‘시네시티’와 멀티미디어 회사 ‘윈드’가 주최하는 ‘가장 짧은 영화 페스티벌’은 ‘동영상 휴대폰에서 짧은 영화 보기’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 젊은
글: 김은정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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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쉬징레이 감독,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감독상 수상
막스 오퓔스의 영화로도 유명한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가 최근 중국에서 영화화돼 지난 3월 초 개봉했다. 원작에서 인용한 대사,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당신과는 상관없지요”로 요약할 수 있는 한 여인의 평생에 걸친 순애보를 다룬 <미지의…>는 배우 출신 쉬징레이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생
글: 이홍대 │
200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