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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가족 갈등 그린 수작, <장남>
<EBS> 5월8일(일) 밤 11시45분
어버이날을 맞아 인상적인 가족영화 한편을 소개한다. 이두용 감독의 1985년작 <장남>은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된 현대 한국사회에서 대가족이 핵가족으로 변하면서 겪는 세대간의 갈등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수작이다. 이 영화는 가족이란 무엇이며,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인 가부장제가 급속한 산
글: 이승훈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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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최강의 카리스마 外
최민수·이성재 >>
최강의 카리스마,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로 유명했던 지강헌 사건을 다룬 영화 <홀리데이>에, 탈주범을 쫓는 비열한 경찰 안석으로 최민수가 캐스팅된 것. 탈옥 뒤 인질극을 벌이다가 사살된 지강헌은 <신석기 블루스>에서 충격 변신을 시도했던 이성재가 맡는다. 이성재는 최근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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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세네프영화제 온라인 프로그래머 이강옥
전세계의 네티즌들이 관객으로 참여하고, 세계 곳곳의 심사위원들이 온라인으로 작품을 심사하는 서울넷페스티벌이 5월1일부터 서울넷&필름페스티벌, 일명 세네프영화제 홈페이지(www.senef.org)에서 시작된다. 세네프영화제의 온라인 프로그래머 이강옥씨는 서울필름페스티벌이 열리는 9월까지 4개월 남짓 진행될 온라인 축제를 지휘하는 주요 인물 중 한명. 그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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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벤 애플렉·제니퍼 가너, 비밀 결혼?
제2의 베니퍼(벤+제니퍼), 탄생할 것인가. 원조 베니퍼는 결혼 직전 파경을 선언한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그뒤 애플렉은 2003년 <데어데블>에 함께 출연한 제니퍼 가너와 사귀기 시작했고, 베니퍼는 유지될 수 있었다. 최근 <피플>과 <스타> 등의 주간지가 두 사람이 가너의 생일파티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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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원로배우 존 밀스 타계
<라이언의 딸>로 1971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국 배우 존 밀스가 지난 4월23일, 97살로 숨졌다. 눈에 띄는 성격파 배우가 아닌 탓에 우리에겐 익숙지 않은 이름이지만, <위대한 유산>(1946), <간디>, <39계단> 등에 출연했던 그는 조용한 영국인 역을 주로 맡으며 변함없는 모습을 선보인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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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골든위크 맥빠진 일본 극장가, <콘스탄틴>이 3주연속 1위
드디어 일본 최대의 황금연휴 기간인 골든위크가 시작됐다. 일본은 매년 4월말에서 5월초에 각종 휴일이 몰려있어 이 기간을 최대 연휴인 ‘황금주간’이라 부른다. 덩달아 극장가도 대목에 들어가는데 ‘골든위크’라는 말은 극장주들이 ‘극장가 최대 호황 주간’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됐다.
하지만 올해 골든위크의 극장가는 예년에 비해 다소 썰렁하다. 지난 4월 2
글: 고일권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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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천재 사나이, 안녕히… , 만화가 고우영 별세
“장 기자, 휴대폰 전화번호 바뀌었으면 날래날래 신고해야 할 것 아니야.” 정답고 장난기 어린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온다. 약간 쉰 듯하면서도 이북 사투리와 연륜이 녹아 있는 그의 목소리는 얼마나 매력적이었던가.
지난 4월25일 낮 1시30분께, 고우영 선생님의 차남 성언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고 선생님이 낮 12시34분
200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