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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장애인의 날’ 특집 풍성
KBS2 ‘인간극장’ 서 ‘말아톤’ 배형진 조명
MBC 장애인 다룬 여균동 단편 ‘대륙횡단’
SBS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장애인 천국 독일 소개
EBS ‘부모’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각 방송사들의 특집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방송 2텔레비전 <인간극장>(18~22일 밤
글: 김진철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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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명장면의 비밀 [4] - <복수는 나의 것> <친구>
<복수는 나의 것> - 동진의 복수가 시작되는 2부 도입부
김병일 촬영감독: 극단적인 와이드숏에서 주인공의 내면으로 전진
물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순천의 제1급수 저수지. 강둑에서 동진(송강호)은 세상에 하나뿐인 딸의 죽음을 통고받는다. 그의 눈가에 분노와 회한, 그리고 눈물이 얼룩진다. <복수는 나의 것>은 애초
글: 김수경 │
글: 김도훈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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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명장면의 비밀 [3] - <범죄의 재구성> <살인의 추억>
<범죄의 재구성> - 구로동 샤론 스톤이 최창혁과의 관계를 털어놓는 장면
최영환 촬영감독: 필터 컬러 반대로, 현재를 초콜릿 과거를 그린·블루로
“이 영화는 머리와 싸우는 영화가 아니라 눈을 홀리는 영화다. 눈은 항상 부주의하고 비논리적이며 우매한 감각이다”(정성일), “끊임없이 넘나드는 과거와 현재의 아귀를 빠뜨림 없이 촘촘하게
글: 이영진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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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명장면의 비밀 [2] - <거미숲> <달콤한 인생>
<거미숲> - 최 형사가 산장에 들어가는 장면
김철주 촬영감독: 조명기를 밖에 한대만 설치, 빛의 강약으로 긴장 고조
<거미숲>은 망각과 왜곡의 숲이다. 강민(감우성)이 살인을 저지른 숲속 산장은, 그의 왜곡된 기억이 똬리를 틀고 있는 거처라 할 만한 곳이다. 이 산장으로 강민의 친구인 최 형사(장현성)가 들어가는 장면.
글: 김수경 │
글: 이종도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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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명장면의 비밀 [1] - <올드보이> <그때 그 사람들>
아, 잊을 수 없는 그때 그 장면!
김기덕, 박찬욱, 홍상수, 이창동, 봉준호, 장준환, 임상수, 김지운 등 많은 젊은 작가들이 1990년대 말부터 한국영화의 지평을 비약적으로 확장했다는 데 동의하기는 쉬울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작가와 함께한 김형구, 홍경표, 김우형 등 새로운 세대의 촬영감독이 화면의 때깔을 더 빛나게 했다는 데도 흔쾌히 동의를 할
글: 이종도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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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바흐만 고바디 [2] - 인터뷰
“내 영화는 총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감독 바흐만 고바디가 말하는 나의 영화, 나의 민족
-당신이 태어난 쿠르드 거주지역에는 영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당신은 어떻게 영화감독이 되었는가.
=나는 영화와 관련된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다만 8mm 카메라로 30편 넘는 단편영화를 찍었을 뿐이다. 테헤란에서 대학을 다니
정리: 김현정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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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바흐만 고바디 [1]
냉정한 카메라, 뜨거운 눈물을 흘리다
국경을 넘나들며 돈을 버는 어린 쿠르드 소년 둘이 트럭 짐칸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인생이란 놈은 나를 산과 계곡으로 떠돌게 하면서 나를 나이먹게 하고 저승으로 이끄네.” 목청껏 소리지르는 소년 중 한명은 그 장면을 찍기 2주 전에 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한쪽 다리만 가진, 그런 몸으로도 살아남아야
글: 김현정 │
200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