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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감독판으로 재편집 새로운 재미, <역도산>
화제 속에 개봉이 되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역도산>. DVD 발매는 감독판으로 송해성 감독이 극장판에서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을 삭제하고 새로운 장면을 추가, 편집을 한 것으로 10여분 정도의 변화된 장면들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타이틀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코멘터리에 있다. 영화에 대한 여러 해설과 함께 특별한 것이 하나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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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닫힌 교문을 연 대학 캠퍼스 - 고려대, 건국대, 중앙대, 서울의대
대학 캠퍼스가 ‘닫힌 교문’을 연다. 서울에서는 한국외대가 처음으로 시작한 ‘담장개방’ 사업이 다른 학교와 공공기관에도 들불처럼 번지는 중이다. 이미 지방의 계명대와 청주대는 담장개방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도서관 개방, 문화강좌 등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속으로 몸소 걸어들어가고 있다. 서울 소재 대학 중 지역주민들의 쉼터가 되거나 도심의 공원으로 자
글: 박혜명 │
글: 김수경 │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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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 남자의 눈에 띄지 마라, 심령과학 미스터리 <호문쿨루스>
어떤 수술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간 사람이 다섯 가지 감각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 심령과학이나 SF소설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는 착상이고, 흔하디 흔한 영매사 이야기로 끝나기 쉬운 설정이다. 3권까지 나온 지금에도 야마모토 히데오의 <호문쿨루스>가 이 구태의연함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장담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
글: 이명석 │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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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채화로 전하는 대문호의 꿈, <화가 헤세>
중·고생들 사이에 시화전이라는 게 유행한 때가 있었다. 직접 그린 수채화에 자작시를 적어넣은 시화 작품들을 전시하면, 친구들이 작품 옆에 꽃을 붙여 축하해주던 그때 그 시절이다. 이 책은 시화(詩畵)를 모은 건 아니지만, 헤르만 헤세가 그린 수채화 44점과 산문 및 시를 담고 있다. 화가로서의 헤세는 진작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불혹의 나이부터
글: 표정훈 │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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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으로 살려낸 프리다의 혼, 프리다 칼로,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 1907∼54)는 그림에 관심있는 20, 30대에게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와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화가에 속한다. 그녀가 주목받는 데에는 영화 <프리다>(2002)의 영향이 없지 않지만, 파란만장한 일생 그리고 삶의 고통과 상처를 각혈하듯 쏟아낸 작품 자체의 매력에 공을 돌려야 할 것이다.
글: 이용우 │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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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스타트렉 8 SE> 스타트렉 입문자를 위한 선택
<스타트렉>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관객들에게 <스타트렉> 영화들은 의미 없는 낯선 이름들이 쓰여 진 안내판들만 잔뜩 굴러다니는 미로와 같다. 1960년대에 오리지널 <스타트렉>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3시즌짜리 간소한 시리즈로만 끝날 줄 알았던 이 작은 세계는 몇 십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
글: 듀나 │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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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죠스> 30주년 기념판 상세 사양
미국에서 6월 14일 출시 예정인 <죠스 - 30주년 기념판>의 상세한 사양이 공개되었다. 화면비는 2.35대 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이며, 기존에 돌비 디지털 5.1과 DTS를 별도의 디스크로 출시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두 종류의 사운드가 한 장에 합쳐졌다. 특히 공개 당시의 오리지널 사운드인 모노 트랙도 삽입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환영을 받을
글: 김송호 │
200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