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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설적 포르노<목구멍 깊숙이>에 관한 다큐 <인사이드 딥 스로트>
섹스와 유머를 접목한 <목구멍 깊숙이>는 포르노라는 한계를 넘어 엄청난 관객을 동원하며 미디어 이벤트로 부각된다. 여기에는 닉슨 정권의 무자비한 검열제도가 큰 몫을 했다. 인사이드 딥 스로트>을 보면 당시 검열제도를 반대하던 잭 니콜슨과 워렌 비티의 모습은 물론, 고어 비달과 존 워터스, <플레이보이>의 휴 헤프너, <허슬러>의
글: 양지현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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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마이클 잭슨 출연 코미디 DVD로 공개
어린이 성추행 문제로 요즘 곤혹을 치르고 있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그가 출연했으나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코미디 영화 <미스 캐스트 어웨이>가 일본에서 DVD로 발매된다.
<미스 캐스트 어웨이>는 제목 그대로 <캐스트 어웨이>와 <미스 에이전트> 등을 섞은 패러디 영화. 비행기 불시착으로 무인도에 갖힌 미녀
글: 한청남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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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쁜 피> Mala leche
감독 레온 에라주리즈/칠레/2004년/101분
함정에 걸려든 두 젊은이를 속도감 있게 뒤쫓는 영화. 카를로스와 페드로는 마약을 거래하러 나갔다가 상대방에게 돈을 강탈당한다. 그들에게 일을 맡긴 사람은 백주대낮에도 살인을 저지르기로 악명 높은 깡패 야오. 임신한 여자친구와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는 카를로스는 혼자 할머니를 보살피는 페드로와 함께 어떻게든
글: 김현정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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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살바도르 아옌데> Salvador Allende
감독 파트리시오 구즈만/ 프랑스, 멕시코, 독일, 벨기에, 스페인/ 2004년/ 100분
한국인에게 칠레는 대형마트를 채운 질 좋은 포도주로 잘 알려진 나라일테지만, 유독 한국과 많은 현대사의 닮은 점을 공유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칠레 민중들에게 1973년 9월은, 한국(광주)의 민중들에게 1980년 5월이 의미하는 울분과 다를바가 없는
글: 김도훈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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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전스 오브 유럽> Visions of Europe
감독 피터 그리너웨이, 아키 카우리스마키, 파티 아킨 외/덴마크, 독일/2004년/139분
수백년 동안 지켜왔던 국경이 사라져간다는 것은 지도만 고쳐 그린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새로운 환율을 익혀야 하고, 낯선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뒤섞여야 하고, 평생 모르고 살아도 좋았을 지식을 배워야 한다. 유럽연합(EU)에 속해 있는 25개
글: 김현정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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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퀼> Quill
감독 최양일/ 일본/ 2004년/ 100분
옆구리에 새 날개 모양의 얼룩이 있어 ‘퀼’이라고 불리게 된 리트리버는 맹인안내견 훈련센터의 다른 개들에 비해 반응이 늦어 열등생으로 남지만, ‘기다려’라는 등의 지시는 철썩같이 따르는 비상한 면모가 있었다. 그런 퀼의 첫번째 파트너는 “개에게 끌려다니느니 차라리 누워있겠다”고 우기는 고집불통의 중년 맹인
글: 박은영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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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슬픔은 그대 가슴에> Imitation of Life
감독 더글러스 서크/미국/1959년/124분
배우를 지망하는 로라와 그녀의 딸 수지는 애니 모녀를 우연히 만난다. 흑인인 애니는 백인 남자와 사이에서 낳은 딸 사라와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처지가 비슷한 로라와 애니는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살게 된다.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던 로라는 사진작가 스티브의 프로포즈를 받는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스타가
글: 김의찬 │
200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