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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개막식 사회자, 정진영과 장신영
“영화인으로서 영화제의 행사에 불러주신 것은 참 기쁘고 고마운 일이죠”(정진영). “대선배님과 함께 사회자로서 큰 무대에 선다는 게 떨려요.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네요”(장신영). 여섯 번째 전주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릴 두 배우는 개막식 리허설을 앞두고 만난 자리에서 조심스럽게 소감을 털어놨다. 흐뭇하게 웃는 정진영과 다소 긴장돼 보이는 장신영 사
글: 김유진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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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의 전주 맛집, 닭곰국시의 정둔면옥
길게 늘어진 국수의 모양에 옛 선조들은 '존속'과 '영원'의 의미를 부여하였다.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혼인의 약속이 길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국수는 집안의 혼례나 생일 때마다 상에 오르내리던 특별한 음식이었다.
전북대학교 신정문 맞은편, 전북은행 뒤쪽에 자리한 정둔면옥은 전통 국수부터 요즘 입맛에 맞게 내놓은 철판국수까지 여러 종류의 국
글: 김유진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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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의 비밀]
<본 슈프리머시> 러시아 택시의 비밀
마냥 모범생 같던 맷 데이먼을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 시킨 영화 <본 슈프리머시>. 사실적인 스파이 액션을 보여주는 이 영화에서 단연 최고의 장면은 러시아의 복잡한 도로에서 펼쳐지는 자동차 추격씬이다.
실제 레이서들이 감탄할 정도로 리얼한 이 시퀀스는 특별 연수를 통해 스턴트맨 수준의 운전 실력을 갖춘 맷 데이먼 노력과 원격조종 장치 등 각종
글: 한청남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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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지털 삼인삼색 세 감독 한자리에
지난 4월28일 오전 11시, 개막식에 앞서 열린 ‘디지털 삼인삼색 2005’의 기자시사에 이어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는 세명의 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쓰카모토 신야와 송일곤이 참가해 기자들과 문답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은 “완벽한 창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에 거듭 감사를 표했고, “이번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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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주영화제, 바자회 물품 모집
전주영화제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바자회의 물품을 모집한다. 아름다운 가게는 나눔과 순환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공익·자선활동 단체. 바자회는 4월29∼5월1일, 5월5일에 열리고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모든 애장품 특히 문화와 영화 관련 물품을 기증받는다. ‘JIFF FESCADE’ 내에서 열리는 행사장을 찾아 현장에서 물품을 기증할 수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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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주는 축제의 중심, 4대 문화 축제 풍성하게 열려
전주영화제를 포함한 전주 4대문화축제가 4월말에서 5월초 사이에 열린다. 4월30일 전야제에 해당하는 길놀이로 문을 여는 풍남제는 경기전과 풍남문 주변에서 풍물장터 등을 진행하고, 국악인들의 최고의 등용문인 전주 대사습 놀이는 5월2일과 3일에 전주덕진예술회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주종이문화축제는 5월1일부터 9일까지 전북예술회관과 한옥마을에서 열릴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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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마이 신지의 영화세계, 쾌락과 좌절이 맞물린 카니발
<태풍 클럽>만큼 청춘의 에너지에 담긴 활력과 광포함과 공백을 함께 담은 예를 찾기는 힘들며, <이사>처럼 통과의례의 불안한 길을 육체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인물과 함께 동행케 하는 영화도 드물다. 소마이는 환멸, 공포, 열정이 혼재된 축제를 스크린 위에 그려내고는 우리로 하여금 소년기, 그것의 미스테리와 생생하게 대면하도록 해주
글: 홍성남 │
200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