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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말아톤> 500만 관객에 걸맞는 DVD
초원이는 뛴다. 하지만 누구도 그가 정말 좋아서 뛰는지는 모른다. 평생 그의 곁에 있어온 엄마조차 이제는 초원이의 진짜 속마음을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린다. <말아톤>은 스무 살의 몸에 다섯 살의 머리를 가진 자폐아 초원이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느리지만 진실하게 담아낸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말아톤>의 진짜 미덕은
글: 강신우 │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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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니브 캠벨, 간질병 환자위해 후원
호러퀸 니브 캠벨은 간질병 환자들의 천사. <스크림>의 니브 캠벨이 간질병 환자들의 권리를 위한 모임 ‘권리장전’(Bill of Rights)을 적극 후원하고 나섰다. 니브 캠벨이 이처럼 두팔을 걷고 나선 이유는 간질병을 앓고 있는 친척으로 인해 “간질병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그는 “간질병 환자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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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맷 데이먼, 헬리콥터 사고 가까스로 모면
맷 데이먼, 다치지 않았으먼 다행이구먼. 노르웨이에서 신작 <만물박사>(Factotum)를 촬영 중인 맷 데이먼이 헬리콥터 사고를 가까스로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스웨덴 TV쇼에 참석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이었는데, 갑작스런 기류로 말미암아 헬리콥터의 고도가 순식간에 떨어지고 안전한 착륙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이르렀었다고. 맷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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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심혜진, 연극 <6월의 아트>에 출연 예정
깜장 드레스 심혜진이 대학로에 떴다. TV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심혜진이 연극 <6월의 아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6월의 아트>는 2003년 국내 초연 이후 인기리에 장기공연되어온 야스미나 레자의 연극 <아트>를 여성 중심으로 재구성한 작품. 심혜진은 냉정하고 이지적인 지
사진: 정진환 │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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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단성사에서 ‘한국영화 자료 특별전’ 연 영화연구가 정종화씨
새로 단장한 단성사 지하 2층 영화홍보 전시관에선 총 6개 영화자료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광복 60주년 민족영화, 한국영화 해외영화제 수상작품, 전쟁영화, 하이틴 청소년물, 50년대 시대극 등 다섯개의 포스터 전시회와 한국영화 자료 특별전이 그것이다. 전시물 전부는 영화연구가 정종화(63)씨의 자료들. 1953년 7월27일 부산 광명극장에서 <역
사진: 정진환 │
글: 오정연 │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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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너무 많은 걸 아는 소녀, <활>의 배우 한여름
김기덕 감독의 <활>에서 한겨울에 한여름 옷을 입고 17살 먹은 소녀 노릇을 하다온 배우 한여름. 소녀는 한 노인의 배에 갇혀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을 강요당한 것일까 아니면 상징적인 제의과정을 거쳐 여인으로 성장하는 것일까. <활>이 던지는, 피할 수 없는 화살 같은 질문. 그럼 이건 어떨까. 참한 소녀와 되바라진 소녀가 동거하
사진: 이혜정 │
글: 이종도 │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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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결코 사로잡을 수 없는 야성의 관능, 안젤리나 졸리
호화로운 드레스가 아닌 무시무시한 문신으로 몸을 감싼 은막의 스타를 떠올려보라. 화려한 보석보다는 흑표범을 액세서리 삼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라고 말하는 아리따운 여배우는 어떤가. 작품마다 함께 출연하는 남자들과 염문설을 뿌리면서도 입양한 네살배기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당당한 이 여자. 언제나 예측불허로 자신의 욕망을 따르지만
글: 오정연 │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