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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드라마 속 ‘일하는 주부’ 좋긴 한데…
드라마속 취업양상 다양해져
대부분 비정규직 현실 반영
여성들의 취업이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도 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49.8%, 10년전보다 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그래서일까? 요즘 드라마에선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아이까지 낳아 힘겹게 시집살
글: 김진철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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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한국계 야쿠자 간부 해적판 판매로 구속
최근 일본에서 해적판 DVD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폭력조직의 간부가 해적판 판매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일본 언론에 보도됐다.
교도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유명 폭력조직 야마구치구미 소속의 한모(32)씨로 도쿄 아사쿠사에 설치된 노점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글: 한청남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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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2005] <그때 그 사람들>, <주먹이 운다> 칸느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58회 칸느 국제영화제 ‘감독주간’(The Directors’ Fortnight)에 <그때 그 사람들>과 <주먹이 운다>가 나란히 초청되었다. 칸느 영화제는 공식부문(장편경쟁, 비경쟁, 단편경쟁, 주목할만한 시선, 시네파운데이션, 칸 클래식)과 비공식부문(감독주간, 국제평론가주간)으로 나눠지는데
글: 고일권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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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캐리비안의 해적>도 UMD로 나온다
디즈니의 계열사인 브에나비스타의 최신 블록버스터들도 UMD 비디오로 발매된다. 5월 25일 일본에서 발매될 타이틀은 조니 뎁 주연의 해상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와 클리브 오언,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서사 액션 <킹 아더 감독판>, 그리고 본격적으로 CG 기술이 도입된 디즈니의 전설적인 영화 <트론>
글: 한청남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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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람난 가족> 프랑스 개봉 후 언론 호평 잇따라
제60회 베니스 영화제 본선 진출작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이 지난 3월 30일 프랑스에서 개봉해 언론의 호평과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제작사인 MK픽처스가 밝혔다. 프랑스 전역 16개 상영관에서 개봉된 <바람난 가족>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은 임상수 감독과 배우 문소리에 집중된 편.
르 몽드지(Le Monde
글: 고일권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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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월을 탈수록 재미도 늘어가는 드문 오락거리, <아나콘다 2>
1997년작 <아나콘다>는 세월을 탈수록 재미도 늘어가는 드문 오락거리다. 제니퍼 로페즈, 오언 윌슨, 아이스 큐브 등 지금은 A급 스타가 된 배우들이 B급 괴물영화 속에서 허둥대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그렇거니와 CG 아나콘다보다도 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존 보이트는 명불허전이다. 8년 만의 속편도 슬리퍼 히트 이후 DVD로 짭짤한
글: 김도훈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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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의 허영심과 권력에 대한 풍자, <퍼펙트 크라임>
여기, 백화점에서 태어나고 백화점에서 낙원을 꿈꾸는 한 남자가 있다. 번쩍번쩍 빛나는 의상과 아름다운 여인들이 가득한 이 쾌락의 왕국. 화려한 꽃들 대신 색색의 옷과 보석들이, 아담과 이브의 거친 본능 대신 세련된 성욕이 들어선 이 시대의 유토피아. 그곳에서 아름다움은 끊임없이 구매되고 판매된다. 남자의 야망은 성과 돈이 흐르는 이 낙원의 교주가 되어
글: 남다은 │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