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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6] - 1999년
“아니, 저게 뭐야?” 1월14일, 전국의 50여개 극장에는 권총 든 한석규의 전신 사진이 실린 <쉬리>의 대형 스탠디가 배치됐다. 영화홍보용 입간판을 말하는 스탠디는 그때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전유물이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50분의 1도 안 되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한국영화가 극장에 거금을 들여 스탠디를 세운다는 건 상상 못할 일이
글: 이영진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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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5] - 1998년
1998년 한국영화는 스크린쿼터 축소 위협으로 풍전등화 위기에 처했다. 국민의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탈출을 위해 미국과의 경제협상에 안간힘을 썼고, 스크린쿼터 축소는 대미협상 타결을 위한 미끼로 매번 테이블 위에 올려졌다. 7월에는 한-미투자협정을 진두지휘하던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쪽 입장을 대변하다 영화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얻어맞았다.
글: 이영진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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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4] - 1997년
헌법재판소가 사전심의는 위헌이라고 일러줬지만, 가위든 자들은 귀머거리였다. 왕가위의 <해피 투게더>가 “동성애를 주제로 한 영화”라는 이유로 수입되지 못했고,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는 “아이 아버지 이름은 김영삼”이라는 대사를 자진 삭제한 다음에야 개봉이 가능했다. <나쁜 영화>도 지루한 싸움 끝에 두
글: 이영진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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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저스틴 팀벌레이크와 카메론 디아즈 결혼하나?
저스틴 팀벌레이크(24)와 카메론 디아즈(32)가 5월7일 프랑스 남부에서 웨딩 마치를 올린다고 영국의 타블로이드가 보도했다. <뉴스 오브 더 월드>라는 이 신문에 따르면, 유명한 록가수 가족인 오지 오스본과 샤론 오스본 부부가 딸 켈리 오스본의 런던 콘서트를 빠지고 저스틴 팀벌레이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니스에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니스
글: 윤효진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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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 충무로 파워 50 [6] - 41위~50위
41. 김미희 | 좋은영화 대표
2004 21위 | 2003 16위 | 2002 10위 | 2001 48위
오정완 대표와 함께 ‘포스트 차승재’ 시대의 주역으로 꼽히던 그가 40위권으로 추락한 것은 <아라한 장풍대작전> <여선생 vs 여제자> <발레교습소>가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한 탓일 터. 시네마서비스의 우산에서
글: 문석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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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 충무로 파워 50 [5] - 31위~40위
31. 문근영 | 배우
첫 진입
충무로에서 캐스팅을 논할 때 “일본에서 장사하려면 배용준, 국내에선 문근영”이란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로, 문근영은 단 세 작품으로 ‘국민배우’로 떠올랐다.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걸리게 하는 깜찍한 외모와 그 또래다운 영화 속 이미지, 그리고 모든 이의 마음을 녹이는 숨은 선행에 이르기까지 문근영의 흠은 찾기가 힘들
글: 문석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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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 충무로 파워 50 [4] - 21위~30위
21. 설경구 | 배우
2004 15위 | 2003 12위 | 2002 23위
<실미도>를 건너 <역도산>을 넘고 <공공의 적2>를 무찌른 설경구의 다음 작품은 멜로영화다. 그로선 첫 ‘정통 멜로’가 될 전망. 이번엔 몸무게를 늘릴 차례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로 그는 영화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아왔다. 차기작
글: 문석 │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