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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KBS 프리미어 행사 조용한 성공
KBS 프리미어 행사(제공 KBS, 수입·배급 Media SOSO, 후원 단성사)가 순항 중이다. 국내에 미개봉된 유럽 6개국의 최신작을 4월2일부터 5월13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6편 상영하고, 개봉일에는 TV에서도 방영하는 이 행사는 현재 <신부와 편견> <머시니스트>에 이어 세 번째 작품 <퍼펙트 크라임>를 상
글: 정한석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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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5 충무로 신작 프로젝트- 임상수, 안병기, 김대우 등
임상수 감독이 황석영의 소설 <오래된 정원>을 영화화한다. “1980년대에 바치는 진혼곡”이라 작가 스스로 불렀던 원작소설은 18년 동안 수감됐던 한 정치범이 오랜 영어에서 풀려나 과거 수배 시절 만나 짧은 사랑을 나눴던 연인을 회상하는 줄거리. 후일담 소설의 모양새를 지녔지만 시대와 이념에 관한 진지한 시선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 이영진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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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차기 제임스 본드에 대해 추측 난무
온 영화계가 차기 제임스 본드에 대해 수군거리고 있다. 유일하게 입을 다물고 있는 곳은 MGM스튜디오다. 다음 007영화가 <카지노 로얄>이며 마틴 캠벨이 메가폰을 잡는다는 사실만이 지금까지 확정됐다. 가장 중요한 배우 문제에 대해 MGM이 밝히지 않는 가운데, 언론과 경매회사가 멋대로 추측하고 베팅하는 형국이다.
발단은 2004년 8월 피어스
글: 윤효진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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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코믹드라마 <신입사원> <불량주부> 속 사회풍자
눈물나는 현실이 왜 이렇게 웃기지?
요즘 텔레비전 채널마다 코믹물 일색이다. 이런 가운데 단순한 웃음이 아니라, 사회 현실을 풍자해 뭉클한 웃음을 주는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화제의 드라마는 문화방송의 <신입사원>(극본 김기호 이선미·연출 한희)과 에스비에스의 <불량주부>(극본 강은정 설준석·연출 유인식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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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장애인의 날’ 특집 풍성
KBS2 ‘인간극장’ 서 ‘말아톤’ 배형진 조명
MBC 장애인 다룬 여균동 단편 ‘대륙횡단’
SBS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장애인 천국 독일 소개
EBS ‘부모’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각 방송사들의 특집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방송 2텔레비전 <인간극장>(18~22일 밤
글: 김진철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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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명장면의 비밀 [4] - <복수는 나의 것> <친구>
<복수는 나의 것> - 동진의 복수가 시작되는 2부 도입부
김병일 촬영감독: 극단적인 와이드숏에서 주인공의 내면으로 전진
물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순천의 제1급수 저수지. 강둑에서 동진(송강호)은 세상에 하나뿐인 딸의 죽음을 통고받는다. 그의 눈가에 분노와 회한, 그리고 눈물이 얼룩진다. <복수는 나의 것>은 애초
글: 김수경 │
글: 김도훈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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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명장면의 비밀 [3] - <범죄의 재구성> <살인의 추억>
<범죄의 재구성> - 구로동 샤론 스톤이 최창혁과의 관계를 털어놓는 장면
최영환 촬영감독: 필터 컬러 반대로, 현재를 초콜릿 과거를 그린·블루로
“이 영화는 머리와 싸우는 영화가 아니라 눈을 홀리는 영화다. 눈은 항상 부주의하고 비논리적이며 우매한 감각이다”(정성일), “끊임없이 넘나드는 과거와 현재의 아귀를 빠뜨림 없이 촘촘하게
글: 이영진 │
200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