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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내털리 포트먼, 영화 위해 삭발 감행
내털리 포트먼이 삭발을 감행한다. 최근 <클로저>를 통해 소녀티를 완전히 벗어버린 그녀는, 차기작 <벤데타 V>에서 감금당해 고문받는 여인 에비 역을 위해 삭발을 한다고. 대담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포트먼은 “완벽한 연기를 위해서”라고 했고, 제작자 조엘 실버는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배우”라고 답했다. <벤데타 V&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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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피어스 브로스넌, 다시 제임스 본드로
피어스 브로스넌이 제임스 본드의 턱시도를 다시 입을 수 있게 됐다. <007 어나더데이>에서 본드의 보스 M 역을 맡았던 주디 덴치가 <미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 애초 제작진이 본드 역 교체를 결정짓고 대안으로 확보했던 배우는 대니얼 크레이그(<로드 투 퍼디션> <실비아>). 본드 역 교체가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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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귀여운 여인 15주년 기념판> 이미지 공개
오는 9월 6일 출시될 <귀여운 여인 15주년 기념판> DVD의 커버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커버의 풋풋한(?) 리처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의 얼굴이 과연 15년의 세월을 말해주는 듯 하다.
125분의 감독판이 본편으로 수록될 이번 <15주년 기념판>에는 감독의 음성해설, NG 컷, 메이킹 다큐멘터리, 뮤직 비디오 등의 부록도 함께 들
글: 김송호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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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주영화제 인디비전 심사위원 된 <선택>의 홍기선 감독
비전향 장기수 김선명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선택>의 홍기선 감독이 신인감독들의 영화들로 꾸린 경쟁부문 인디비전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모스크바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한 평론가 안드레이 플라코프, 그리고 <언더토우>를 들고온 미국의 데이비드 고든 그린 감독과 함께 수상작을 고르게 된 것이다. 전주에서 만난 홍기선
글: 박은영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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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낯설고 신비한 팜므파탈, <킹덤 오브 헤븐>의 에바 그린
프랑스 영화계는 핏줄에 의해 세습되는 왕정복고의 시대로 돌아간 듯하다. 카트린 드뇌브와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의 딸인 키아라 마스트로이안니, 드뇌브와 로제 바댕의 아들 크리스티앙 바댕, 나탈리 베이와 조니 할리데이의 딸인 로라 스멧. 우리에게 낯설지만 그들에게는 익숙한 왕족의 계보도는 끝이 없다. <몽상가들>의 쌍둥이 남매인 루이스 가렐과 에
글: 김도훈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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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녕, 형아>의 배우 배종옥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20시간 동안 촬영한 뒤 잠깐 눈을 붙이고 나온 길이라고 했다. 예의 그 밝고 환한 얼굴을 기대했는데 조금 어두웠다. <질투는 나의 힘>을 찍고 난 뒤의 웃음 가득한 얼굴이 아니다. 피곤한 탓인지 새침해 보인다. <질투는 나의 힘> 때보다 더 젊어 보인다고 했더니, 짧고 명확해서 대꾸하기조차 어려운
사진: 오계옥 │
글: 이종도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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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영화밖엔 난 몰라, <남극일기>의 송강호
사진 속의 이 남자, 무척 푸근해 보이는.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겝니다. 혹시나 싶어서 그의 주요사항을 읊어봅니다. 이름 송강호. 한국의 대표배우. 서민 또는 소시민 캐릭터의 달인. 개런티를 가장 많이 받는 배우 중 하나. <씨네21> 충무로 파워50에서 배우로는 5년 연속 1위. 그리고 또…. 하여간 이 배우를 쨍쨍한 늦봄에 선유도 공원에서
사진: 정진환 │
글: 문석 │
200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