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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5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 [1]
짐 자무시·미카엘 하네케·구스 반 산트 등 칸 출신 거장들의 신작 호평
발가벗고 열광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극장 안의 어둠을 칸 비치의 햇빛과 맞바꾸는 것이 올해 칸에서는 아깝지 않다. 기대를 품고 만난 거장들의 현재가 여전히 놀라움을 안겨준다는 것은 가슴 벅찬 경험이다. 지난 5월15일 일요일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가
글: 박혜명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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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스타워즈 Ep6> 루크, 아나킨을 구원하다
<스타 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제다이 가운데 가장 강한 자는 누구일까. 많은 팬들은 아나킨 스카이워커라고 답할 지도 모르겠다.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 나오는 포드 레이싱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어린 시절부터 기계와 조종에 비범한 재능을 보였고, 요다에 필적하는, 아니 거의 능가하는 포스의 잠재력을 갖고 있었으니 말이
글: 김송호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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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알렉산더> DVD 미리 보기
올리버 스톤 감독, 콜린 파렐,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대하 서사극 의 메뉴화면과 주요 부록을 소개한다. 오는 5월 27일, 시네마서비스에서 출시 예정이며, 본편과 부록 디스크로 이루어진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반젤리스의 테마곡이 흐르는 메뉴화면은 영화의 분위기에 맞춰 고대문자로 디자인되었는데, 해당 문자에 커서를 이동하면 알아보기 쉽도록 영어로
글: 한청남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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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 박스오피스, 할리우드가 점령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극장가가 침체기에 빠져있다. 바다건너에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의 승승장구 소식이 들려오지만 신작들이 대거 개봉해도 움츠린 일본 극장가는 펴질줄 모른다. 이런 와중에서도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는 3주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도 2주연속 <킹덤 오브 헤븐>이 차지했다.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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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교육방송 ‘독도 장군’ 안용복 4부작 드라마 6월20일부터
울릉도에 가면 ‘안용복 장군 충혼비’가 있다. 조선 숙종 때(1696년)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다짐받은 안용복을 기린 것이다. 일본 쪽은 그동안 안용복이 조선 땅이라고 밝힌 섬 가운데 독도가 있는지 명확치 않다는 주장을 펴왔다. 그러나 최근 일본 시마네현의 한 지역신문 보도를 통해 “당시 안용복이 독도가 조선 땅임을 분명하게 밝혔
글: 김진철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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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기]
누가 근대의 싹을 밟았는가, <혈의 누>
※ 이 글은 <혈의 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혈의 누>는 소설 <혈의 누>로부터 이름과 더불어 ‘혈의 누’로 대표되는 ‘신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따왔다. 영화 <혈의 누>는 신소설 장르의 주제/소재/특징을 갖는다. 신분제 비판, 미신 타파, 자유연애 등의 신소설의 주제의식들이 영화
글: 황진미 │
일러스트레이션: 김연희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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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1187년의 진정한 승자는? <킹덤 오브 헤븐>
<글래디에이터> <트로이> <킹 아더> <알렉산더> 그리고 <킹덤 오브 헤븐>. 역사영화의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듯하다. 전문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들 역사물이 SF물이나 판타지영화의 뒤를 이어 할리우드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었다. 50년대와 60년대 초반에 막대
글: 차용구 │
200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