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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벌지 대전투> DVD로 되살아난 스펙터클
1944년 겨울, 2차대전의 승리를 눈앞에 둔 연합군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떠 있는 가운데, 전차전의 명수 헤슬러 대령이 지휘하는 독일 전차부대가 기습공격을 개시한다. 독일군 특수부대의 파괴활동으로 통신망은 두절되고, 신형 티거 전차는 미군 전차를 압도하면서 파죽지세로 진격해 나간다. 그러나 미군은 독일군이 물량부족에 시달린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반격을
글: 한청남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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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한산대첩으로 <불멸의 이순신> 인기
<부모님 전상서> <해신> <굳세어라 금순아>가 5주째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SBS 월화 드라마 <불량주부>에 밀려 7위로 떨어졌던 KBS1의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4위를 탈환했다. <불멸의 이순신>은 한산대첩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었던 15일, 27%의 시청률을
글: 최문희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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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어린 연인을 들킨 여자, 당황할까? 뻔뻔할까? <사랑니> 촬영현장
천장에서 달랑대는 ‘NO SMOKING’ 표지가 무색하다. <사랑니>의 23회차 촬영이 한창인 부천의 한 패스트푸드점은 더위에 달아오른 스탭들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김으로 후끈거렸다. 통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볕도 따가운데 에어컨까지 고장이다. 하지만 여기가 사막이건 남극이건 아랑곳없는 커플이 있으니 천천히 다가드는 최현기 촬영감독의 카메라 앞에
사진: 오계옥 │
글: 김혜리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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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제니퍼 로페즈의 <몬스터-인-로>美흥행1위
오랜만에 박스오피스 상위 1,2,3위가 신작들로 물갈이됐다. 뉴라인 시네마의 로맨틱 코미디<몬스터-인-로>(Monster-in-law)가 2402만달러를 거둬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제인 폰다와 제니퍼 로페즈가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나오는 이 영화는, TV앵커인 시어머니가 아들의 약혼녀와 아들을 두고 치열한 주도권 쟁탈전을 벌인다는 내
글: 윤효진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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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지각변동 꿈틀꿈틀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제작사들인 싸이더스픽쳐스와 좋은영화가 합병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충무로의 지각변동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싸이더스픽쳐스는 지난 5월4일 공시를 통해 5월18일 좋은영화와의 합병건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안에 대해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와 김미희 좋은영화 대표가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수개월 전부터 양사의
글: 문석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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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 1>
<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992년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호평받았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든 작품이다. 각각 슈퍼히어로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대표하는 슈퍼맨과 배트맨답게, 전작과 180도 다른 접근을 시도한 이 시리즈에서는 슈퍼맨 특유의 긍정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그리고 호쾌한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
글: 김송호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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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나도 칸에서 <라스트 데이즈> 보고파
칸 비치에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번 설문은 염장지르는 일일 수 있겠다. 그러나 아쉬워하지 말지어다. 독자들의 관심이 어쩌면 국내 개봉을 더 앞당길 수도 있을 테니까. 제58회 칸영화제 경쟁출품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질문에 씨네21 독자들은 커트 코베인의 생애를 다룬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를 첫손에 꼽았다. <라스트
글: 이영진 │
200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