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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콜린 패럴 배우론: 통제 불가능한, 예측 불가능한
콜린 패럴이 제9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호명된 사실을 접하는 심경은 복잡하다. 그의 연기력이 아직 수상할 만하지 않다거나 반대로 후보 지명이 늦었다는 말이 아니다. 그는 이미 2022년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에서 <이니셰린의 밴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이전에도 크고 작은 자리에서 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그럼
글: 김성찬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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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꼭 한번 다시봐야 할 케이트 블란쳇 필모그래피 베스트3
<노트 온 스캔들><2006>
학생과 엮인 선생님이라는 점에서 범죄적이나 이 영화의 인물이 <TAR 타르>와 결정적으로 갈라서는 이유는 권력이나 명예를 전혀 쥐지 못했다는 데 있다. 그래서 케이트 블란쳇은 <노트 온 스캔들>에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얼굴로 그려진다. 선 굵은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블란쳇이지만 그
글: 김소미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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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케이트 블란쳇 배우론: 누가 케이트 블란쳇을 두려워하랴
<캐롤>(2015)의 신화에서 사뿐히 걸어 내려온 케이트 블란쳇은, 재치 있는 필모그래피로 숨 고른 지난 몇년간 아껴둔 전원이 일시에 합선된 듯 <TAR 타르>에서 강력한 불꽃을 틔운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2022) 속 스피자투라의 자격을 얻어 녹음실에서 시종 원숭이 소리만 내도 즐거워하는 그의 ‘천생 배우’
글: 김소미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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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오스카가 그들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TAR 타르’ 케이트 블란쳇과 ‘이니셰린의 밴시’ 콜린 패럴
2023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둔 지금, 곧 다가올 개봉작과 함께 주목해야 할 할리우드의 두 이름이 있다.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스타이면서, 끊임없이 자기 명성과 재능을 개척해나가는 명배우들이다. 케이트 블란쳇은 이번 주연상 후보를 포함해 총 8번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면서 단 7명만이 보유한 전설적 기록의 일원이 되었으며 생애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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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23라이징스타] 배우 정이주, “투명한 구슬처럼”
영화 2022 <지옥만세>
드라마 2022 <트롤리> <형사록> <소년심판>
정이주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에겐 “나무늘보” 같은 면이 있다. 첫 화보 촬영임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기자에게 함께할 배우들의 이름을 물으며 현장을 파악해갔다. 첫 인터뷰임에도 다수의 질문에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이라고 말문을 열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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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23라이징스타] 배우 최희진, “합주를 완성하듯 연기한다”
영화 2021 <옆집사람> <거래완료> <불도저에 탄 소녀> / 2018 <속닥속닥>
드라마 2022 <O’PENing-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 2019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 / 2018 웹드라마 <이런 꽃같은 엔딩>
속전속결, 일사천리, 일사불란. 인터뷰 현장에서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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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23라이징스타] 배우 이이담, “강렬한 몰입의 순간”
영화 202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2019 <이매몽> / 2017 <두개의 빛: 릴루미노>
드라마 2023 <택배기사>(예정) / 20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예정) / 2021~22 <공작도시> / 2021 <보이스4>
“연기 말고 재밌다고 느낀
글: 정예인 │
사진: 최성열 │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