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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남극일기> <댄서의 순정> 7월 출시
한국영화 화제작 두 편이 다음 달 중순에 출시된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매력이 십분 발휘된 흥행작 <댄서의 순정>과 ‘도달불능점’을 찾는 남극탐험대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대작 <남극일기>가 그것으로, 두 타이틀 모두 DTS 음향과 풍성한 부록을 갖추고 찾아올 전망이다.
본편을 제외하고 총 3시간에 달하는 부록이 준비된 <댄
글: 한청남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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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폴라 익스프레스> 드디어 11월 발차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톰 행크스 주연의 블록버스터 가족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가 극장 개봉 1년여만인 올 11월 드디어 DVD로 선보일 예정이다.
<폴라 익스프레스>는 톰 행크스를 그대로 재현한 3D 캐릭터가 등장하는 전편 풀CG 영화로, 산타를 믿지 않는 소년이 북극으로 가는 열차 폴라 익스프레스의 모험을 거쳐 꿈과 믿음을
글: 김송호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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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관람료 분배 이번엔 고치자”
영화계의 해묵은 논쟁거리인 부율 조정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부율은 영화 관람료를 투자·제작·배급사와 극장이 각각 나눠갖는 비율이다. 특히 이번에는 이동통신사카드 할인문제 등과 맞물려 쉽게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극장만 돈 버는 구조”
한국영화제작자협회(제협)은 13일, 이달 안에 영화
글: 서정민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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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표정 많은 성기가 말 많은 생각을 훈화하는 코믹애정극, <권태>
세드릭 칸이 3년의 시간차를 두고 만든 <권태>와 <로베르토 수코>는 아무래도 통하는 구석이 있다. 양친살해를 시작으로 무심한 듯 연쇄살인을 이어가는 실존인물 ‘로베르토 수코’에 대해 감독은 동정도 하지 않지만 비난도 하지 않는다. 범죄로 범죄적 세상에 맞선다고 항변하는 그의 행위와 표정을 처연하게 비출 뿐이다. <권태>
글: 이성욱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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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30년만에 부활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1973년 8월18일. 다섯명의 젊은이들이 덜컹거리는 밴을 타고 텍사스를 가로질러 콘서트장으로 향한다. <스위트홈 앨라배마>를 흥얼거리던 에린(제시카 비엘)은 대마초를 피우는 남자친구 캠퍼(에릭 벌포)와 다투고, 뒷자리의 모르간(조너선 터커)은 이미 마약에 취했는지 나사가 빠져보이고, 앤디(마이클 보겔)는 히치하이킹으로 이들과 합류한 히피,
글: 오정연 │
글: 김도훈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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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두 주연배우의 카리스마 복습편,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우린 문제없어요.” 영화가 시작되면 부부인 듯한 커플이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답과는 달리 이들은 문제없는 부부의 모습이 절대로 아니다. 결혼 5년째인지 6년째인지 옥신각신하질 않나, 섹스 빈도를 묻는 상담가의 말꼬리를 잡으며 히스테리를 부리지 않나. 뚱한 얼굴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글: 박은영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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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영만 원작 두편 영화화된다
만화가 허영만의 인기 원작 두편이 조만간 스크린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이 연출할 <타짜>(싸이더스 픽쳐스)가 그 첫번째. 각종 도박의 일선에 나선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려내 성인만화계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이 작품 중 영화화되는 부분은 만화의 1부에 해당하는 '섰다' 편. 두장의 패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게임의 특성이 영화
200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