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비영어권 영화들에 대한 편견 (+영어원문)
작품의 국적이 마케팅에 득이 되지 않고 무거운 짐이 된 건 언제부터일까?
영화라는 비즈니스에선 진실 보다 인식이 중요하고, 한 업계가 해외시장으로 확장하려면 강한 개별 이미지가 중요할 수 있는데, 특히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나라들이 비할리우드 시장에서 자기 몫을 차지하기 위해 자리를 다투고 있으니 더욱 그럴 것이다.
1950년대와 1960
글: 데릭엘리 │
2005-06-15
-
[해외뉴스]
전체 관람가 영화의 평균수익, 18세 이상 관람가의 11배
폭력도 섹스도 다 필요없다. 돈을 벌려면 가족영화를 만들어라. 1989년부터 2003년까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이 제작한 2982편에 달하는 영화의 등급과 수익을 조사한 결과, G등급(전체 관람가) 영화의 평균수익이 R등급(18세 이상 관람가)의 11배에 달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조사를 의뢰한 기관은 “건전한 가족오락의 제작과 배급, 소비를 장려하고
글: 오정연 │
2005-06-15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활>과 <극장전>의 의미있는 도전
새로운 배급 방식의 출구를 모색했던 두편의 예술영화 <활>과 <극장전>의 과정이 험난하다. 단기간 대규모로 상영한 뒤 1~2주만에 종영되는 기존 방식의 폐해를 벗어나고자 <활>은 일주일 단위의 ‘소규모 순회 상영 방식’을 택했고, <극장전>은 전국 ‘소규모 장기간 상영 방식’을 택했다.
5월12일 서울 씨너
글: 정한석 │
2005-06-15
-
[국내뉴스]
류승완 등 감독 8명 HD 장편 만든다
CJ엔터테인먼트(이하 CJ)가 본격적인 HD장편영화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HD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11월 <짝패>를 크랭크인할 류승완 감독이며, 2006년에는 박찬욱, 최익환, 이무영, 최동훈 감독이 연출에 임한다. 유하, 허진호, 아직은 미정인 신인 감독 1인은 2007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괄프로듀서는
글: 김수경 │
2005-06-15
-
[국내뉴스]
<헤드윅>, 입소문타고 인기몰이중
트랜스 젠더 록스타의 열정적인 생애를 다룬 영화 <헤드윅>이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20일에서 2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오! 컬트! 영화제’에서 매회 9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던 <헤드윅>의 인기몰이는 6월 3일부터 16일까지 하루 1회 연장 상영으로 이어졌다. 극장 씨네큐브는 관객들의 관심이
2005-06-15
-
[서플먼트 & 코멘터리]
<알라딘> 새롭게 부활한 삭제된 명곡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이틀, 특히 최고 사양과 호화 부록을 갖춘 ‘플래티넘 에디션’들을 보면 ‘이렇게 세세한 데까지 신경 쓰다니!’하고 놀랄 때가 많다. 친절한 한글 메뉴와 함께 본편은 물론 부록에까지 우리말 더빙을 지원하는 점이 그러하며, 인터렉티브 게임 등 기막힌 부가영상을 보면 디즈니야말로 DVD를 가장 잘 이해하고 또한 공을 들이는 제작사라는 것을 느
글: 한청남 │
2005-06-15
-
[해외뉴스]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신앙에 오류있어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신앙이 오해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드러났다. 연예주간지<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내용을 최신호에 실었는데 그가 한 말 중 오류를 편집자주로 지적해놓았다.
크루즈는 ‘정신치료법은 사이언톨로지를 통한 갱생운동만이 최선’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일반적으로 약
글: 윤효진 │
200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