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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미공개 엔딩 DVD로
지난주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별도의 미공개 엔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프로듀서 아키바 골드만은 지난주 L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촬영 후반쯤에 속편에 관한 아이디어가 검토되었고, 그 결과 스미스 부부가 아기를 갖는 엔딩이 촬영되었다”라고 밝혔다
글: 김송호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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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월마트, 비디오 계속 취급한다
월마트가 VHS 비디오 시장 철수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월마트는 지난 13일 할리우드의 한 고위급 관계자가 말한 것으로 알려진 내년 2월 이후 월마트가 비디오를 취급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월마트의 대변인 캐런 버크는 "고객의 요구가 있는 한 계속해서 VHS 비디오를 취급할 것이다" 라고 말해
글: 김송호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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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댄스 댄스 댄스
생전 댄스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그렇다고 댄스를 무시한 적은 없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트위스트를 추고 싶었고, 중학교 시절에는 멋지게 고고를 추고 싶었으며, 공업고등학교 시절 끝 무렵에는 기똥차게 디스코를 추고 싶었다. 댄스에 대한 이 줄기찬 나의 욕망은 80년대에 들어서 시대의 어둠 밑바닥으로 죄의식과 함께 깔려버렸다. 10여년 전 <서울의
글: 유재현 │
일러스트레이션: 신용호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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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칸에서 만난 비장의 영화 두편
칸영화제에 다녀왔다. 밥 먹고나면 영화를 보고, 영화를 보기 위해 밥을 먹었다. 그러니 다른 이야기를 할 도리가 없다. 영화 얘기밖에. 그중에서 두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 그러나 이건 베스트라는 명목이 아니다. 발견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싫다. ‘칸에서 상영한, 하지만 큰 인기는 없었던, 그래도 올해 부산에서는 관객과 함께 꼭 다시 보고 싶은 아
글: 정한석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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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숏컷] 상하이 블루스
상하이에서, 오나라의 수도였던 쑤저우까지는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 중국인들의 생각으로는 ‘금방’인 거리다. 질주하는 버스 차창 밖으로 농촌의 풍경이 보인다. 띄엄띄엄 집들이 있고, 논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산은커녕 조그만 언덕 같은 것도 없다. 주변에 황산이 있다는 표지는 있지만 잘 믿기지 않는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만 같다. 그렇게 한참을 가
글: 김봉석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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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순간의 실수가…, <스타워즈3>
※ 이 기사는 <시스의 복수>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장사 잘되고 있는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하 <시스의 복수>)의 응원에 나까지 나서서 할 필요야 없겠지만 젊은 커플 관객에게 손잡고 이 영화를 꼭 보러갈 것을 권한다. <시스의 복수>는 SF 판타지의 탈을 쓰고 있지만 어떤 로맨스영화
글: 김은형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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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동갑내기 과외하기> 일본판은 어떨까?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권상우 주연의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오는 8월 24일 일본에서 DVD로 발매된다. 본편 디스크만 수록한 일반판과 본편+부록 디스크로 구성된 한정판 콜렉터즈 박스로 각각 선보일 예정.
일반판 패키지의 경우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영화 포스터를 활용한 자켓 이미지가 눈길을
글: 한청남 │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