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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정대의 레퍼런스 DVD - 2005년 6월 (1)
이 코너는 매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로서 그 달의 레퍼런스(화질, 음향, 부록 등에서 모범이 될만한) 타이틀을 엄선해, 주요 장면의 AV적인 우수성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DVDTopic)
제임스 딘 콜렉션 박스 세트
The Complete James Dean Collection Box Set
고전 영화 팬들이 오랫동
글: 김정대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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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을 통해 자기혐오의 굴레를 벗어나다, <소녀>
여성도 아이도 아닌, 소녀는 그 비정형의 존재감 때문에 남성들에게 성적 판타지의 주요 테마가 되어왔다. <소녀>의 여중생 요코와 중년의 경찰관 도모카와의 사랑은 그래서 도발적이지만 익숙하고, 용인될 수 없지만 이해될 수 있다. 어린 시절 목을 매고 자살한 아빠, 아빠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남자를 끌어들였던 엄마, 엄마와 외간 남자의 정사
글: 김지미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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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생존을 위한 위험한 협상, <어썰트 13>
폐쇄된 낡은 경찰서에 모인 루저들. 12월31일, 때마침 몰아친 눈보라. 마약과 좌절감에 찌든 경찰들이 술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을 찰나, 눈길을 피해 허술한 죄수 호송차가 도착한다. 경찰을 살해한 거물급 마약상과 세명의 애송이 범죄자들은 폭설로 고립된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 묵게 된다. 그런데 새해가 밝기도 전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무리가 경찰
글: 남다은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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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기계복제시대’의 편집증의 시각적 단면, <프리즈 프레임>
숀 베일(리 에반스)은 재스퍼 일가족을 몰살시킨 혐의로 법정에 섰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 그는 자신을 기소했던 에머릭 형사(숀 맥긴리)나 범죄심리학자 시거(이안 맥니스)가 언제라도 또 다른 죄목을 자기에게 뒤집어씌울 것에 대비하여 그뒤 10년 동안 매 순간 집에 설치된 90대의 카메라로 자신을 찍어왔다. 그런데 갑자기 들이닥친 에머릭 형사는 199
글: 김용언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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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외부의 침입에 대한 공포의 재현, <우주전쟁>
<우주전쟁>은 오래된 미래였다. 1898년 작가 H. G. 웰스가 화성인의 침공을 걱정한 이후, 1938년 오슨 웰스의 라디오 드라마를 비롯해 몇 차례 웰스의 후예들이 화성인의 침공을 재현하며 일찌감치 미래를 발명한 선배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했다. 스필버그의 <우주전쟁>은 앞으로 이 작품이 더이상 영화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예
글: 이종도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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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슬프고 차가운 로드무비, <인 디스 월드>
“이 영화는 1450만명의 난민, 그 가운데 파키스탄 페사와르에 사는 100만명의 난민들, 그중 단 두 사람의 이야기다.” 여기 아닌 다른 곳은 어디든 괜찮을 거라 믿었다. 사촌형의 런던 밀입국 여정에 동행한 아프간 소년 자말은 먼 옛날 아시아의 거부들이 무역로로 삼았던 그 길 ‘실크로드’를 되짚어 올라가지만, 어쩐지 행복이나 풍요의 꿈과는 점점 멀어지
글: 박은영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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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투자·배급 시장아, 롯데가 간다
롯데시네마(이하 롯데)가 한국영화 투자·배급 시장에 ‘전력투구’하기 시작했다. 극장업계에서는 명실상부한 메이저였지만 투자·배급 분야에서는 소극적인 움직임과 펀드 조성에만 집중했던 롯데가 공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만 4편. <강력3반> <미스터 소크라테스> <나의 결혼원정기> <새드
글: 김수경 │
200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