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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단편영화 <거짓말폭탄> 연출하는 드러머 남궁연
드러머 남궁연(39)이 스틱 대신에 메가폰을 잡았다. 농협창고에서 세트로 변신한 전주 <거짓말폭탄> 촬영현장에서 그를 만났다. OCN의 <오씨네 영화잡기2>를 통해 7월 말에 방영될 <거짓말폭탄>은 20분가량의 단편이다. 이 작품은 거짓말하면 터지는 폭탄을 개발하던 남자 궁(계성용), 그의 첫사랑 연(김민선), 그리고
글: 김수경 │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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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팬들이 만든 린제이 로한 살찌우기 사이트
뭐라도 좀 먹어줘요! 린제이 로한의 팬들이 ‘린제이 살찌우기 사이트’(www.feedlindsay.com)를 만들었다. 최근 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급속히 날씬해진 린제이 로한은 예전의 풍성한 매력을 잃어버렸다는 평을 듣고 있던 터. 이 사이트는 린제이가 과거의 통통한 몸매로 돌아오길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다. ‘린제이를 먹이자!’라는 문구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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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비너스·세레나 윌리엄스 자매, <엑스맨3> 역할 경쟁
자매의 경쟁에 누가 침을 뱉으랴. 테니스 스타인 비너스·세레나 윌리엄스 자매가 영화 <엑스맨3> 속 역할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이 공히 원하는 캐릭터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성적 매력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초능력(!)을 지닌 ‘돌연변이 매춘부’(Mutant Hooker). 3편의 감독을 맡은 브렛 래트너(<러시아워>)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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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 남편 톰 크루즈 결혼에 관한 미미 로저스의 반응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결혼을 앞둔 또 다른 기사. 지겨워서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지만, 미미 로저스의 반응이라면 또 얘기가 다르다. 배우 미미 로저스(<위험한 연인>)는 1986년부터 90년까지 떠오르는 젊은 스타 톰 크루즈의 반려자였던 첫 번째 부인. 최근 그는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의 새로운 사랑을 거짓이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충고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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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의 C&C]
[백은하의 애버뉴C] 29th street / 소녀시대
내 인생에서 가장 시니컬하고, 엽기적이고, 지독하게도 내 세계 안에만 빠져 살았던 시절을 꼽으라면 당연 고등학교 때였다. 세상이 다 시시했고, 어른들은 지독히도 유치하게 보였으며, 말 못할 비밀은 어찌나 많았던지. 만약 몰래 일기장을 훔쳐보는 인간이 있다면 칼이라도 들이댈 듯 심각했던 시절이었다. “낙엽 구르는 소리에도 깔깔깔” 이라니 미친 거 아냐?
사진: 백은하 │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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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각본가 어네스트 레만·감독 알베르토 라투아다 별세
지난주에는 영화사의 오래된 증인 두 사람이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동시에 눈을 감았다.
먼저 할리우드 황금기를 거쳐온 각본가의 죽음. 캐리 그랜트를 러시모어산에 매달고, 줄리 앤드루스와 아이들을 오스트리아의 노래하는 천사로 만들었던 각본가 어네스트 레만이 지난 7월5일 사망했다. 향년 89살. 사인은 갑작스레 찾아온 심장마비였다. 어네스트 레만은
글: 김도훈 │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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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베이비복스의 스크린 도전 外
윤은혜 >>
베이비 복스의 스크린 도전이 시작되었다. 여성 댄스그룹 베이비 복스의 멤버인 윤은혜가 첫 주연영화인 <카리스마 탈출기>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사쪽 홍보에 따르자면 이 영화는 ‘주성치 코미디와 김두한의 액션이 만난 폭소극’이라고. 솔직히 아직 어떤 영화인지 감을 잡기 힘들지만, 깡다구 여학생 한민주 역을 맡은
사진: 손홍주 │
200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