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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단편애니의 세계에 빠져봅시다, ‘애니리퀘스트’
10살 때부터 유화를 그리기 시작해 13살 때 미대((Montreal School of Fine Arts)에 입학한 천재소년이 있었다. 이 소년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음에도 수많은 애니메이터들이 꿈꾸는 캐나다국립영상위원회(NFB) 소속에 들어갔는데, 이때 나이가 19살. 이후 천재 애니메이터 노먼 맥라렌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자신만의 독창적
글: 주도연 │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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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게릴라 영화들의 축제가 열린다, 서울영화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서울영화제(이하 SeNef)가 여섯 번째로 열린다. 단성사에서 9월1일부터 8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SeNef는 일곱개의 섹션에서 160여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SeNef의 진행방식은 변함이 없다. 단성사 전시관과 쌈지길에서 개최되는 삼성미디어라운지는 8월25일 이미 시작되었고, 국내 최초의 ‘모바일&
글: 김수경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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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척추장애인 배우들의 비극적 운명 (+불어원문)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는 조니 뎁 옆에서 100번 복제된 딥 로이가 눈길을 끈다. 이 척추장애인 배우는 혼자서 모든 움파 룸파족의 역을 해내는데, 초콜릿 공장의 종업원인 이 작은 종족은 영화 틈틈이 열광적인 뮤지컬 장기로 자리매김한다. 여러분은 아마도 이 배우를 이미 <빅 피쉬> <혹성탈출> 혹은 <다크 크리스탈
글: 아드리앙공보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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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의 감독들, 어디서 뭐하나
6년 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영화가 있었다.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세명의 영화학도가 숲속에서 실종되고, 그들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괴이한 영상이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으로 퍼져나갔는데, 이것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라는 영화에 관한 정보였다. 전세계적으로 2억4800만달러를 벌어들인 영악한 영화 <블레어
글: 박은영 │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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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아카데미행이 유력한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1억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자한 할리우드 액션영화로 둘러싸인 올 여름, 아카데미상에 대한 소문이 개봉 전부터 시작된 영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존 르카레의 2000년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콘스탄트 가드너>가 바로 그 작품. 이미 유명 평론가들에게 ‘올해 최고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는 이 영화는 <시티 오브 갓>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
글: 양지현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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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존폐 위기에 처한 프랑스 소규모 독립극장들
1955년 프랑스에는 진보적 성향의 극장주들과 비평가들에 의해 오늘날 전세계 독립극장 운동의 중심축이 된 프랑스 독립상영관협회(AFCAE)가 설립된다. 설립 초기 협회 소속 극장 수는 고작 5개뿐이었지만, 1959년 앙드레 말로 전 문화부 장관의 지지로 공식적인 지위를 갖춘 이후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해왔고 2005년 현재 협회에 가입한 극장 수는 1천개
글: 차민철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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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긍정적인 예견 불구, 하향세 보이는 북미 비디오 대여시장
비디오 대여점의 시대는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는가. 미국인들은 조심스레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한다. 지난 8월23일치 <뉴욕타임스>는 저가 DVD와 VOD 서비스의 출현으로 빠른 사양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비디오 대여점의 입지가 아직은 흔들림이 없다고 보도했다. 연예산업 리서치 기관인 ‘애덤스 미디어 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V
글: 김도훈 │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