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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니콜 키드먼은 너무 늙어서 안돼?!
니콜 키드먼(38)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한 영화에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페이 더 걸>(Pay the Girl)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악명높은 ‘마담 뚜’ 하이디 플라이스에 관한 작품이다. 올해 초까지도 하이디 플라이스 역으로 니콜 키드먼이 가장 유력시됐다.
하지만 7월19일 실제 주인공인 플라
글: 윤효진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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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복수와 관련된 영화, 어떤 것이 있나?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친절한 금자씨>는 잘 알려진 대로 누명을 쓰고 13년간 감옥살이를 한 금자씨가 출소 후 복수에 나서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 보이>에 이은 복수 3부작의 완결편이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온 복수와 관련된 영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부모 잃은 자식이 부모의 원수를 갚
정리: 최문희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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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드라마 속 장애인 ‘늘 도움받는 존재’ ?
방송 드라마 속에서 장애인은 항상 도움을 받는 전형적 인물로 그려지며, 특히 여성 장애인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나와 수동적인 이미지를 고착화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20일 장애인 261명과 비장애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 속 장애인 인권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장애인 55.9%
글: 김진철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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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간접광고·선정성 즐겨찾기?
연예오락 프로그램의 선정성 문제가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젠 그 수위를 한참 넘어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에스비에스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연출 박재용, 김재혁) ‘괌 특집’ 편은 연예인들의 사생활로 범벅된 수다판에 더해, 출연자들의 지나치리만치 과감한 의상과 성추행적 행위 따위로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더구
글: 김진철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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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할리우드작가열전] 기품있는 사계절의 사나이, 로버트 볼트
본의 아니게 할리우드작가들의 뒷조사(?)에 매달리다보니 별의별 화상들을 다 만난다. 개중에는 평생 쓴 작품의 필모그래피가 무려 200개를 넘어서는 괴물도 있다. 이쯤되면 기업이다. 작가의 이름이란 그저 회사의 상표일 뿐이고, 그의 이름으로 된 시나리오들은 모두 ‘포드시스템’을 도입한 공동창작의 산물인 것이다. 그게 시나리오의 자본주의적 발전단계에서 한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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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삼나무에 내리는 눈>의 배우 릭 윤 내한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다 스콧 힉스 감독의 <삼나무에 내리는 눈>에 출연했던 릭윤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데뷔작이기도 한 이번 영화에서 릭윤은 2차 세계대전중 살인혐의를 받는 일본인 가츠오 미야모토 역을 맡았다. “일본인 역이지만 자신에겐 오히려 서구의 아시아인에 대한 전형화된 이미지들 대신 기득권에 도전하는 강인한 인상을 심어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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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신인 윤미조, <비밀>의 초능력 소녀로 캐스팅
누굴까? 6개월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비밀>의 초능력 소녀 역에 신인 윤미조(15)가 캐스팅됐다. 일상에 지친 30대 남자(김승우)와 신비한 교감을 나눌 소녀 역을 찾기 위해 제작사쪽은 지난 여름부터 사이버 캐스팅, 오디션 등을 동원했지만 가느다란 목에 맑고 큰눈을 가진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녀를 만나지 못했다. <러브 레터>를 보
200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