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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 이름은 김삼순>의 헨리 김 역, 대니얼 헤니
시선이란 얼마나 간교한가. 전지현과 함께 찍은 디지털카메라 CF에서 원경에 불과했던 대니얼 헤니(27)는 어느새 같은 CF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독차지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헤니는 그저 아름다운 피사체가 아니다. 대중이 알고 싶어 안달내는 비밀을 품은 얼굴을 갖게 됐다. 그리고 그것은 모델이 숙명적으로 질투할 수밖에 없는 배우만
사진: 이혜정 │
글: 김혜리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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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스텔스> 한국용 편집판 만들어낸 우리 영화관객들에 박수를
지난달 28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텔스>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했다. 원래 전세계 동시 개봉이었지만, 한국의 목요일 개봉 관행과 시차 탓에 본의 아니게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되는 영광(?)을 안았다. 개봉 첫주 흥행 성적은 26만명으로, 같은 날 개봉한 <친절한 금자씨> 146만명에 밀려 ‘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타이틀은
글: 전정윤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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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단편 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가는 홍준원 감독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된 <Happy Birthday>는 홍준원 감독이 처음으로 완성한 필름 극영화다. 아들의 키를 키워주기 위해 머리 당기는 기계를 발명한 척추장애인 아빠, 세상에서 단절된 채 바깥을 꿈꾸는 아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비극을 판타지 화법으로 풀어냈다. 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 졸업작품으로 홍준원 감독이 완성한 이
글: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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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로만 폴란스키, <베니티 페어>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
어쨌거나 로만 폴란스키가 이겼다. 아내의 장례식장에 가던 중 미모의 모델을 유혹했다는 기사를 실은 잡지 <베니티 페어>를 상대로 폴란스키가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고, 런던 대법원이 그의 손을 들어준 것. 그가 배상받을 돈은 8만7천달러. 그러나 승자는 없는 것 같다. 이미 오래전 성추행 사건 등으로 미국의 법망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해 있는 폴란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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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시각효과 현장
흰 소복, 긴 생머리 가발, 핏빛 물감만 있으면 공포영화 한편이 ‘뚝딱’ 만들어지던 때가 있었다. ‘수공예’ 공포영화 시절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고소영이 구미호로 등장했던 ‘본격적인 한국형 특수효과(SFX) 공포영화’ <구미호>가 나온 지도 벌써 11년이 지났다. 특수분장은 여전히 공포영화의 ‘앙꼬’지만, 컴퓨터 그래픽 시각효과 없는
글·사진: 전정윤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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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배스킨라빈스의 새 CF모델은 드루 배리모어
드루 배리모어는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먹을까? <미녀 삼총사>의 건강한 미녀 드루 배리모어가 4편의 광고 포함, 1년 전속 5억원의 모델료를 받고 아이스크림 업체 배스킨라빈스의 CF모델을 하게 됐다. 8월부터 볼 수 있다고 한다. 비싸지만 차별화되기 어려운 국내 톱모델들의 겹치기 출연이 드루 배리모어 같은 해외 선수를 영입하게 되는 이유라고 업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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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관 ‘아트플러스’ 에 5억 지원키로
최근 침체를 겪고 있는 예술영화 전용관 네트워크인 아트플러스의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위원장 안정숙)가 수혈에 나섰다. 영진위는 2일 △아트플러스 네트워크 개봉배급 지원 △서울 지방 동시 개봉을 위한 상영프린트 제작 △디지털 프로젝션 상영 지원 △극장 홍보·이벤트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아트플러스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5억원의 예
글: 김은형 │
20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