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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즈니 vs 워너 [3] - 캐릭터 비교
<디즈니>
미키 마우스
28.11.18생. 처음엔 얼굴, 귀, 몸통이 모두 둥글었지만, 자라면서 길쭉해져 서양배 모양의 몸매를 갖춤. 18살이 되던 46년까지 아버지 ‘월트 디즈니’의 목소리를 빌려 썼다. 착하고 귀여우며 낙천적이다.
미니 마우스
28.11.18생. 미키의 여자친구. 리본과 모자, 물방울 무늬 치마를 좋아한다. 디
글: 박은영 │
20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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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즈니 vs 워너 [2]
우디와 배트맨만큼의 거리
디즈니의 파트너 픽사스튜디오는 내리 세편의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성공시키며, 디지털 애니메이션계의 선두에 섰다.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토이 스토리2>는 픽사가 셀 한장 쓰지 않고 컴퓨터그래픽만으로 창조해낸 작품들. 금속성 질감에 화려한 색상, 부드러운 몸놀림 정도를 제하면, 이 디지털
글: 박은영 │
20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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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즈니 vs 워너 [1]
디즈니와 워너가 한 무대에? 88년 <누가 로저래빗...>
무대 위에 피아노 두대. 도널드 덕과 데피 덕, 두 마리의 오리가 등을 지고 앉아 제각각 연주를 하고 있다. 산만하고 성질 급하기론 두 연주자가 똑같아 보이는데, 느닷없이 수다쟁이 데피 덕이 도널드 덕에게 눈을 흘긴다. “너처럼 말도 제대로 못하는 오리는 처음 봤다.” 자존심 상한
글: 박은영 │
20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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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0 우수 비디오숍 콘테스트 [2]
테이프 보유량, 좋은 영화 구비 최우선
비디오를 즐겨보는 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왜 영화 잡지에 소개된 좋은 비디오는 우리 동네 가게에서 찾아볼 수 없냐는 것과 TV 방영까지 된 고전을 왜 비디오로 볼 수 없냐는 것이다. 비디오 제작, 유통 전반을 짚지 않고는 답하기 어려운 문제지만, 좋은 비디오를 많이 구비한 대여점을 선정해 알려주는 것으로 급한 갈증은
20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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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0 우수 비디오숍 콘테스트 [1]
“비디오숍은 사양 산업이다.” 비디오숍을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의 푸념이다. 실제로 이번 우수 비디오숍 콘테스트에 참가한 대다수 비디오숍 점주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비디오숍의 최고 활황기로 꼽히는 94년 즈음 우리나라의 비디오숍은 3만7천개, 행정관청에 등록하지 않은 업소까지 포함하면 줄잡아 4만5천개로 추산됐다. 하지만 비디오업계에서는 지난해 영
글: 조종국 │
20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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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해석없는 뻔할 뻔자, KBS1TV 대하역사극 <왕과 비>
여기 한편의 드라마가 있다. 그런데 시청자가 결말을 미리 알고 있고, 중간에 일어날 사건도, 그리고 이야기의 반전이나 사건을 뒤집을 뜻밖의 인물도 다 알고 있다면. 과연 이 드라마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무슨 되지도 않는 소리냐’ 싶겠지만 실제로 그런 드라마가 현재 방송되고 있고 또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뻔한 결말, 단골 소재,
20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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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것도 쇼 비즈니스인가, 앨런 파커의 <벅시 말론>
지금에 와서 평가할 때, 1980년대가 영국영화의 르네상스였는지는 논쟁이 될 만한 이슈이지만, 여하튼 영국영화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식의 낙관론이 당시에 팽배해 있었다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리들리 스콧, <로컬 히어로>(1983)의 빌 포사이스, <불의 전차>(1981)의 휴 허드슨, <킬링 필드>(1984)의 롤랑
글: 홍성남 │
200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