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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주국제영화제 26일 개막
제5회 광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김갑의)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영화제를 즐겨라’는 표어를 내건 올 영화제는 개막작 <헤어드레서>(중국·지앙 청 감독), 폐막작 <내 마음의 이방인>(일본·우치다 켄지 감독)을 포함해 장편 85편 등 모두 18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이전과 달리 작품성보다 대중성을 내세
글: 전정윤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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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상암DMC 진입 무산
충무로의 DMC 진입이 무산되었다. 서울시의 제안으로 상암DMC(디지털 멀티미디어 시티, 이하 DM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응했던 영화계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서울시는 8월 초 DMC 용지 공급에 관한 공문을 통해 “시설물 공간활용 계획·자금조달 계획 등이 시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히며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컨소시엄과 시
글: 김수경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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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아버지의 어깨에서 인생의 보물을 찾다, <인 굿 컴퍼니>
진급을 해도 모자랄 쉰이 넘은 나이에 갑자기 스물여덟살 새파란 상사를 맞이하여 밑으로 밀려나버린 광고 회사 중역 댄 포먼(데니스 퀘이드). 성질 같아선 그만두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아내는 늦둥이를 가졌다고 알려오고, 딸아이 알렉스(스칼렛 요한슨)는 유명 대학에 합격했으니 입학금만 있으면 된다고 좋아한다. 부아는 나지만 돈은 필요하다. 본의 아니게
글: 정한석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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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웃기는 SF,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아름답고 푸른 지구가 어느 날 외계인들의 일방적인 계획에 의해 파괴된다면? 오싹하겠지만, 쫄지는 마라(Don’t Panic)! 지구가 터질 때 지구와 같이 터져죽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이 있다. 지구에 파견 조사 나와 있는 외계인 친구를 미리 사귀어두는 것이다. 물론 당신도 지구가 터질 줄은 미처 몰랐겠고 그 외계인이 (보나마나 지구인처럼 위장하고 살았을
글: 박혜명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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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쏘우2>티저 포스터, 잔혹 이미지로 물의빚어
관객의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주목받았던 스릴러<쏘우>(2004)의 속편 티저 포스터가 잔인한 이미지때문에 물의를 빚었다. 8월19일 미국영화협회(MPAA)는 “이 포스터는 협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배포된 것이 분명하다. 만약 협회내 광고이사회가 심의했다면 이렇게 규정에 어긋나는 포스터는 당연히 통과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렇게까
글: 윤효진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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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이틀]
김송호의 라이브 액션 <대괴수 바란>
거대 괴수는 킹콩이나 고지라, 가메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대 괴수 영화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킹콩>이 발표된 해가 1933년(시리즈 총 4편). 그리고 킹콩과 함께 거대 괴수를 대표하는 고지라가 1954년(시리즈 총 28편), 고지라와 지명도를 양분하는 또 다른 이색 괴수인 가메라가 1965년(시리즈 총 11편)에 각각 나왔으니 거대 괴수
글: 김송호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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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나란히 1,2위 고수
<웰컴 투 동막골>이 400만을 훌쩍 뛰어넘으며 3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주말 이틀 동안 16만 9천 292명(83개 스크린)의 관객이 동막골을 찾았으며, 지금까지 455만 6천 693명(344개 스크린)을 기록했다. 개봉 17일만인 8월 20일(토)에 400만을 기록한 <웰컴 투 동막골>은 이로써 20
글: 최문희 │
200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