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올해도 경쟁률 치열
“영화 공부하러 부산 간다!” 지난해 처음 만들어져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던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제 쪽에 따르면, 올해 AFA 참가자 선정을 위한 지원자 접수 결과 20개국에서 143명의 열혈 영화광들이 몰려들었다. 첫해 경쟁률 6대1를 뛰어넘는 반응이다. AFA는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비 영
글: 이영진 │
2006-06-29
-
[국내뉴스]
한국영화아카데미, 해외에서 디지털 워크숍 연다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중국 연길에서 ‘디지털 영화제작 워크숍’을 연다. 8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동안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중국동포 및 한족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연변과학기술대학, 연변텔레비젼방송국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파나소닉코리아, 코리아 어도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에선 영화제작의 이해, 촬영, 편집, 녹음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글: 이영진 │
2006-06-29
-
[국내뉴스]
[팝콘&콜라] ‘논란 마케팅’은 논란중
공포영화 <아파트>가 ‘논란에 대한 논란’에 휘말렸다. 이른바 ‘논란 마케팅’ 논란이다. 발단은 이렇다. 지난 22일 <아파트>의 촬영지였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제작사와 안병기 감독을 상대로 영화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냈다. ‘아파트 입주 예정자의 사전 양해없이 촬영이 진행돼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했고, <아파트>가 공포영화라 주민
글: 전정윤 │
2006-06-30
-
[국내뉴스]
‘쿼터축소 괴물’과 사투 2~3년 뒤 코너 몰린다
지난 1월 말 정부의 발표에 따라 7월1일부터 한국 영화 의무상영일수(스크린쿼터)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스크린쿼터 축소는 한국 영화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당장 큰 변화를 낳을 가능성은 적지만, 2~3년 뒤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스크린쿼터 얼마만큼 줄어드나=지금까지 스크린쿼터는 1년의 5분의 2로 146일이었다. 이게
글: 임범 │
2006-06-29
-
[국내뉴스]
[인터뷰] 안성기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
안성기 스크린쿼터사수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이 지난 2월4일 혹한의 날씨에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1인 시위’의 첫 주자로 나선 뒤 계절이 두 번 바뀌었다. 그는 그동안 영화 〈한반도〉와 〈라디오 스타〉를 찍으면서도 영화인들의 투쟁에서 맏형 노릇을 충실히 해왔다.
※7월이면 1인 시위도 끝나고 영화인들의 투쟁이 한 매듭을 짓게 된다. 중간평가를 한다면?
글: 김은형 │
2006-06-29
-
[국내뉴스]
[스크린쿼터] 1~3일 총궐기! 영화인 저지투쟁 계속
스크린쿼터의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영화인들의 노력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이하 영화인 대책위)는 7월1~3일을 ‘한국영화 총궐기일’로 선포했다. 영화인대책위는 7월1일 교수학술공대위, 시청각미디어공대위, 금융공대위 등 한-미 투자협정 체결에 반대하는 단체들과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 투자협정 저
글: 전정윤 │
2006-06-29
-
[국내뉴스]
[이슈] 아이♡월드컵
젖먹이 낳은 지 4주 되던 날 새벽 한국-프랑스전이 열렸다. 빽빽대는 애와 ‘전쟁 같은 밤일’을 치르고 나니 마침 경기 중이라 멀뚱히 봤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즈음의 젖먹이는 괴물에서 인간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다. 예측불허의 결과, 절대시간과의 싸움, 막판 체력 등 축구와 육아는 닮았다. 문제는 육아는 철저히 은폐된 비가시적 노동이라는 것이다. 혼비
글: 김소희 │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