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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패시파이어> 빈 디젤의 유아보기 특명
뼛속까지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특수부대원 쉐인 울프. 요인 구출작전 같은 폼 나는 임무를 맡아온 그에게 플러머 집안의 애들을 돌보라는 정부의 밀명이 내려진다. 간난아이에서부터 사춘기 십대까지 온통 지뢰밭이나 다름없는 가정집에서 쉐인이 택한 방법은? 다름아닌 엄격한 군기확립이다.
빈 디젤이 간난아이를 등에 업은 포스터를 본 순간 뇌리를 스친 것은 그의 선
글: 한청남 │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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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세상에 섞여들지 않는 눈빛, 안젤리나 졸리
아웃사이더의 표지를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결코 세상에 섞여들 것 같지 않은, 희망 같은 것은 존재한 적도 없다는 듯한 눈빛을 한 채 세상에서 떨어져 있다. 안젤리나 졸리(24)도 그런 부류이다. 어깨와 팔에 새긴 문신도, 나이프를 수집하는 취미도 그녀를 크리스털 그릇처럼 마냥 예쁘기만 한 여배우들과 구분짓는다. 비슷하게 삐딱한 이미지를 가진
글: 김현정 │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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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21세기 스크린, 네개의 사자후 [4] - 이재은
2000년의 첫 만남/ 뮤지컬 <황구도>. 연극은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세기말> 끝나고 바로 섭외가 들어왔어요. 개들의 사랑을 그린 잔잔하고 따뜻한 뮤지컬이예요. 얌전하고 착하고, 천상 여자인 암캐 캐시로 출연해요. 예전에 출연한 역할과는 아주 달라요. 1월3일부터 방영되는 TV드라마 <나는 그녀가 좋다>에서는 못돼서
사진: 손홍주 │
글: 박은영 │
글: 이유란 │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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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21세기 스크린, 네개의 사자후 [3] - 이은주
2000년의 첫 만남(첫 작품)/ 홍상수 감독님의 <오! 수정>이 될 거예요. 감독님이 참 특이하세요. 촬영 현장에서 음악을 틀어놔요.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지도 않아요. 배우를 편하게 해주세요. 감독님을 만난 건 행운이예요. <오! 수정>은 2000년 한국영화 하면 떠오르는, 그런 영화가 될 거예요. 흑백영화라는 것만으로도. 홍
사진: 손홍주 │
글: 박은영 │
글: 이유란 │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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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21세기 스크린, 네개의 사자후 [2] - 배두나
2000년의 첫 만남/ 얼마 전 성재 오빠(이성재)랑 <플란다스의 개> 촬영을 마쳤어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현남이가 제 역할인데, 순수하고 정의로워서 동네 강아지 실종사건을 접하고 추적해요. 상황은 웃긴데, 사람이 진지해서 더 웃길 거예요. 감독님 말씀처럼 현남이랑 나랑 많이 닮아서, 연기하기 아주 편했어요.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구요
사진: 손홍주 │
글: 박은영 │
글: 이유란 │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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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21세기 스크린, 네개의 사자후 [1] - 유지태
2000년의 첫 만남/ 1월중에 촬영 들어갈 호러영화 <가위>. 배우의 힘으로 끌고 가는 영화는 아직 내게 무리라 생각하는데, <가위>는 장르적으로 다 같이 가는 영화라 맘이 놓였어요. 그리고 호러영화는… 묘한 매력이 있잖아요. 튀지 않는 캐릭터인데, 어떻게 표현해낼지 요즘 구상중이예요.
1999년 20자평/ 그저 그렇게, 그러
사진: 손홍주 │
글: 박은영 │
글: 이유란 │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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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25시]
사라진 까마귀를 살려내다, CG슈퍼바이저 장성호
한국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 컴퓨터그래픽(CG)를 발견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간적인 분량의 차이는 있지만 이제 CG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영화는 거의 없다. 오히려 빠지면 이상할 CG슈퍼바이저라는 타이틀 옆엔 종종 장성호(30)씨가 나란히 오른다. 슈퍼바이저란 현장과 작업실을 연계해서 유기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 <퇴마록>의
사진: 정진환 │
글: 이영진 │
200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