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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송강호, 텀블링 장면이 NG인줄 알았다고? <반칙왕>
<반칙왕> DVD는 국내 최초의 음성해설 수록 타이틀이다(녹음은 <정>이 먼저지만 발매는 <반칙왕>이 앞섰다). 김지운 감독에게 붙는 ‘DVD 제작에 적극적인’ 등의 수식어는 바로 이 타이틀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첫 녹음이라 초반엔 미리 적힌 내용을 ‘읽는’ 티가 많이 난다. 특히 ‘인물을 백트래킹으로
글: 김송호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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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대표작, <알 파치노의 허수아비>
갓 출소한 맥스(진 해크먼)와 5년간의 선원생활을 마친 프랜시스(알 파치노)가 캘리포니아의 시골길에서 만난다. 그리고 세차사업을 같이 하기로 의기투합한 둘은 덴버와 디트로이트를 거쳐 피츠버그로 향한다. <알 파치노의 허수아비>는 뉴 아메리칸 시네마 중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첫 수상하면서 일군의 영화를 대표하게 된 작품이다. 그러니 두 사람의
글: ibuti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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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인조인간 캐산의 부활, <캐산>
추억의 애니메이션 <신조인간 캐산>의 실사판. 하나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영화를 대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실사판은 원작의 캐릭터와 일부 설정만 빌려오고 전혀 다른 길을 걷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온갖 혹평을 받아야 했지만, 화려한 영상만으로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특히 DVD 타이틀에 수록된 부가영상에서 시사회 직후 텅 빈 극장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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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사랑과 우정 사이? <우리, 사랑일까요?>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처음 만난 올리버와 에밀리. 서로에게 무작정 끌려 첫 관계 뒤 쿨하게 각자의 길을 간다. 몇년 뒤 다시 만난 이들은 우정을 거쳐 사랑으로 발전한다.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테마는 낯설지 않지만, <우리, 사랑일까요?>는 20대 젊은이들의 꿈과 좌절이란 현실적 문제들을 다루면서, 신세대의 사랑을 담아낸다. DVD 타이틀에 수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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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아기보랴 공부하랴, 미유는 바쁘다, <다! 다! 다!>
동명의 인기 순정만화가 원작으로 총 78화에 이르는 장편 TV애니메이션. 새침데기 소녀 미유와 뜻하지 않은 일을 계기로 한 지붕 아래서 살게 된 잘생긴 소년 카나타, 그리고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 아기 루우와의 기상천외한 동거 생활. 매편 루우를 돌보며 일어나는 상식을 뛰어넘는 재미있는 해프닝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이번 국내 DVD 발매는 1화에서 20화까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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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소외감을 느끼시나요? <권태>
<권태>를 처음 보았을 때 누군가의 그림이 머리속에서 가물거렸다. 몇년 뒤, 생폴의 식당에서 벽화를 본 순간 ‘아!’ 하는 탄성을 질렀다. 페르낭 레제는 그렇게 기억 속에 남게 됐다. 둥근 육체의 온화함과 무표정한 얼굴의 싸늘함이 조합될 때 나오는 기이함과 소외감. 레제의 그림과 영화 <권태>(사진)는 그런 느낌이었다. 소외가 본격
글: ibuti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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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후임자 없어 표류중인 21번째 007영화 <카지노 로얄>
내년 1월이면 촬영에 들어가야 할 007시리즈의 21번째 작품 <카지노 로얄>이 아직도 주인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프로듀서인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윌슨은 최근작 <007 어나더데이>의 피어스 브로스넌을 다시 기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니쪽에 따르면 브로스넌은 3천만달러에 가까운 출연료를 요구했다고 한다. 한편 브로스넌은 &l
글: 이종도 │
200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