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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형준 영화제작가협회장, 라면 광고 CF 출연
광고는 뭐 배우만 출연하나? 영화제작자도 한다. 김형준 영화제작가협회장(한맥영화 대표)이 라면 광고 CF에 출연했다. 어린 딸과 딸의 남자친구와 함께 라면을 먹는 아버지 역으로 캐스팅된 것. 하지만 넘겨짚지 마시라. 신문에 실린 그의 모습을 본 CF감독이 마음에 들어 추천한 것이라고 하니, 영화제작가협회장이라는 직함 때문만은 아닌 셈이다.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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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기타노 감독 영화문법의 출발점, <3-4x10월>
<EBS> 10월1일(토) 밤 11시40분
기타노 다케시가 코미디언으로 출발했음은 잘 알려진 일이다. 그는 “빨간 불이 켜 있어도 모두 함께 건너면, 무서울 것 없다” 등의 유행어를 낳으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배우로 스크린에 얼굴을 간간이 비추다가 기타노 다케시는 <그 남자 흉포하다>(1989)를 처음으로 배우와 영화감독을
글: 김의찬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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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 <별난 여자 별난 남자>
<굳세어라 금순아>의 독주에 밀린 <어여쁜 당신>의 한을 풀 수 있으려나. 9월26일부터 <어여쁜 당신>에 이어 선보이는 <별난 여자 별난 남자>는 젊은이들의 달콤쌉싸름한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따뜻한’ 드라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가 경쾌하
글: 허윤희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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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공공의 ‘도움’인가, 공공의 ‘참견’인가, <실제상황 토요일>
요즘 TV에서 ‘평온한 가정’이란 말은 곧 ‘무언가를 숨기고 살아가는’과 같은 의미다. <위기의 주부들>의 출연자들은 평온한 가정 속에 살인, 매춘 등의 범죄를 숨기며 살고, <장밋빛 인생>의 남편 성문(손현주)은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피 토할 때까지’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른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죄’에 전혀 다르게 반응
글: 강명석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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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언론에 첫 공개
슬프고 아름다운 성장담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민규동 감독의 신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 9월28일 오후 용산 CGV에서 첫선을 보였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일곱 쌍의 남녀가 일주일 동안 겪는 일곱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앙상블 드라마. 마냥 화사하고 로맨틱해 보였던 예고편의
글: 박은영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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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와 조직폭력 유착 도청 파문, 법의학적 문제 드러나
발리우드를 대표하는 남녀 배우인 살만 칸과 아이쉬와라 라이가 연루되어 이슈가 됐던 ‘발리우드 배우와 조직폭력과의 유착 도청 파문’이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7월 인도의 유력 영자일간지인 <힌두스탄 타임스>가 살만 칸이 아이쉬와라 라이에게 조직폭력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내용을 담은 전화녹취록 전문을 공개하면서 사회적
글: 신민하 │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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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몬트리올] 몬트리올 영화제, 엽기살인 행각 다룬 <칼라> 상영취소
최근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그녀의 이름은 칼라 호몰카. 그리고 그녀의 남편 폴 베르나도. 영화 속 ‘금자씨’만큼이나 세간의 이목을 받은 이들은 가학적, 성적 엽기 살인 행각을 벌여 전국의 딸 가진 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심지어 호몰카의 여동생마저 그녀 남편의 성적 만족을 위한 제물로 바쳐졌으니 베르나도는 물론이고 호몰카는 이미 이 사회의 마녀
글: 윤혜경 │
200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