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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PPP부산상에 <나무 그림 동화> (+영문)
지난 10월12일 폐막한 제8회 PPP(부산프로모션플랜)가 이광모의 <나무 그림 동화>와 태국의 툰스카 판시티보라쿤, 솜풋 친가쏜퐁세 감독의 <실연의 전당>을 상금 2만달러의 부산상 공동수상작으로 결정했다. <파주>의 박찬옥은 코닥상을 수상해 2천만원 상당의 네거티브 필름을 지원받게 되었고, 상금 1천만원을 수여받는 MB
글: 김도훈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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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망종>과 <두만강>으로 부산 찾은 장률 감독 (+영문)
한때 주목받는 소설가였던 조선족 중국 감독 장률의 2번째 장편영화 <망종>의 줄거리를 거칠게 요약하면 이렇다. 살인죄로 감옥에 간 남편과 헤어진 뒤 아들 창호와 함께 살아가는 조선족 최순희는 같은 동포인 김 씨를 만나 짧은 사랑을 나누지만 버림받게 되고 아들까지 잃는 사고를 당하자 충동적으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다. <망종>은 김치를
글: 이영진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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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린다 린다 린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1976년생인 야마시타 노부히로는 벌써 다섯번째 장편영화를 만든 감독이다. 오사카 예술대학을 다녔던 그는 졸업작품이 도쿄에서 상영되는 행운을 얻었고, 세번째 영화 <후나키를 기다리며>로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받았다. 그러나 부끄러움이 많기만 하여 “전부다 굉장히 저예산이었다”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수줍어하곤 했다. 올해 그는 <린다
사진: 손홍주 │
글: 김현정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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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달은 다시 떠오른다>의 린쳉솅 감독
<달은 다시 떠오른다>는 덥고 습한 영화다. 두 모녀가 한 남자에게 품은 애정으로 들끓은 집안의 공기는 환기되지 못한채 관객의 숨을 죄여온다. 린쳉솅 감독은 “대만사회에선 언제나 가족이 우선이며 개인의 발언은 억눌린다. 심지어 사랑을 할 때에도 그렇다”고 말한다. 영화의 배경인 대만의 60년대를 그는 “문화와 언어, 가치관이 충돌했던 시기”로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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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홀드 업 다운>의 사부 감독
두 명의 은행강도가, 훔친 돈을 보관한 라커룸 열쇠를 잃어버린다. 그 열쇠를 우연히 삼켜버린 길거리 음악가는 교통사고로 강에 버려지고, 목사에서 전업한 트럭 운전수는 그 장발의 음악가를 재림한 예수라 여겨 강에서 구한다. 형사는 두 명의 은행강도를 뒤쫓기 시작한다. <홀드 업 다운>은 일본 감독 사부의 영화다. <탄환 러너> <
글: 박혜명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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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모바일 씨네21] 피플 in PIFF-특집 프로그램 4부작 (3)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만날 수 있었던 스타들.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에서 조승우, 강혜정. 영화 <데이지> 홍보 파티에서 전지현,정우성,이성재. 영화 <야수> 홍보 파티에서 권상우와 유지태. PIFF 광장 무대인사에서 에릭,비비안 수,츠마부키 사토시. <린다 린다 린다> GV에서 만난 배두나. <러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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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드라마칼럼] 내가 기억하는 한국 드라마의 인상적인 마지막회
언젠가 한번 인상적인 마지막회에 관하여 써보자고 생각했었는데, 그러기에 오늘이 가장 적당한 날인 것 같다. ‘드라마식’으로 써보자면, 이번 글이 내가 쓰는 ‘드라마 칼럼’ 마지막회이기 때문이다. (‘마지막회’라는 거창한 표현이 조금 쑥스럽기는 하지만.)
‘한국 드라마사상 가장 인상적인 마지막회’라는 그럴듯한 제목을 달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의지할 데라고는
글: 이지영 │
200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