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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혼돈의 행복이여, 다시 한번, <사랑니>의 정유미
<사랑니>의 어린 조인영. 그는 매순간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순간순간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인물이다. 17세의 조인영을 연기한 21세의 정유미 역시 그와 다르지 않을거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막상 영화 속 조인영을 똑 닮은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마주하고 나니, 말문이 막혔다. 무엇이든 의심하는 것이 직업이 된
글: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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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기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인기 드라마가 잇따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끝나거나 제작 중인 작품은 문화방송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한국방송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문화방송과 ㈜손오공, ㈜희원엔터테인먼트는 <대장금>을 30분짜리 26부작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글: 윤영미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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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할리우드 ‘고집불통’ 프레민저 감독 걸작선
1950~60년대 할리우드의 금기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들을 만들었던 감독 오토 프레민저(1906~1986)의 주요작품을 상영하는 ‘오토 프레민저 걸작선’이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무대 연출을 공부하다가 이십대 중반 할리우드로 활동무대를 옮긴 프레민저는 데뷔 초기부터 제작자와 타협하지 않는 고집불통
글: 김은형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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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김성희의 터치 디즈니!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작품 중 <찰리와 초콜릿공장>과 쌍벽을 이룬다고 평가받는 또 하나의 걸작은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다. 1961년 발표된 이 작품은 코뿔소에게 부모를 잃은 고아소년이 못된 이모들의 구박을 받다가, 우연히 마술사에게 받은 약을 먹고 자란 거대한 복숭아와 벌레친구들의 도움으로 멋진 모험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
글: 김성희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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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 아시아 영화산업 중심으로 우뚝 서다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산업의 중심을 선언하며 폐막했다. 지난 10월12일, 3일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한 아시아 최대의 영화 프리마켓인 부산프로모션플랜(PPP)은 내년 창설되는 부산필름마켓(BFM)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장으로서도 중요한 행사였다. 3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BFM은 내년 영화제 기간에 벡스코와 해운대 지역 10개관에서 4일 동안
글: 김도훈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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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야수>, <애인> 크랭크 업 外
<야수> <애인> 크랭크업
팽팽하게 맞서는 세 남자의 파멸을 다룬 액션누아르 <야수>(감독 김성수)가 10월13일 촬영을 마쳤다. 이날 권상우는 송탄에서 자동차 추격신을 찍는 것으로 87회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영화는 12월 중 개봉예정이다. 성현아와 조동혁이 출연하는 <애인>(감독 김태은)은 지난 1
글: 김도훈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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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올 미국필름마켓 역대 최대 규모 外
역대 최대 규모의 미국필름마켓 열린다
11월2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미국필름마켓(AFM)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조직위원회는 “33개국 410개 배급업체가 등록을 신청한 데 이어 35개국의 529편이 출품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5개국 356개 업체가 참가한 지난해에 비해 15%나 늘어난 규모다. AFM 관계자는 “그만큼 전세계 독립영
글: 윤효진 │
2005-10-17